‘CLC’ 은빈, “친구 (여자)아이들 소연에게 고마워”
‘CLC’ 은빈, “친구 (여자)아이들 소연에게 고마워”
  • 김준모 기자
  • 승인 2019.01.30 1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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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미니앨범 No.1으로 돌아온 CLC

CLC 권은빈 /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CLC 권은빈 /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루나글로벌스타 김준모 기자] 130()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CLC8번째 미니앨범 <No.1(노원)>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되었다. 지난해 2월 시크함과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미니 7<BLACK DRESS>로 많은 사랑을 받은 CLC는 약 1년여 만에 컴백하며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앨범 명 <No.1(노원)>은 말 그대로 No.1 자리에 올라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아냈다. 더불어 CLC 외에는 아무도 소화할 수 없는 앨범이라는 이중적인 의미가 담겨 있다.

 

타이틀곡 ‘NO’는 신스 베이스 특유의 질감과 다이내믹한 베이스라인이 어우러진 댄스곡으로 청순, 섹시, 귀여움이라는 수식어를 받아온 CLC의 매력을 한 가지 색으로로 표현할 수 없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당당하면서도 자신감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며 멤버들의 아카펠라를 이용한 훅에서 CLC만의 유니크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이 연출되면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넓은 음악적인 스펙트럼으로 돌아온 CLC의 이날 쇼케이스는 걸그룹 쇼케이스 전문 MC 김일중의 진행으로 시작되었다. CLC는 강렬한 Intro 퍼포먼스에 이어 수록곡 <SHOW> 무대를 선보였다. 강렬한 피아노와 신스 사운드를 바탕으로 한 일렉트로닉 팝 <SHOW>CLC의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노래와 무대였다.

 

<BLACK DRESS> 당시 멤버들의 적극적인 아이디어 참여가 화제가 된 적 있다. 이에 대해 막내 은빈은 이제 각자가 자신에게 어울리는 모습을 알기에 아이디어를 낼 수 있었던 거 같다.”고 말하였다. 이날 CLC는 멤버에 따라 레드와 블랙으로 옷을 나누어 입으면서 본인들의 매력이 잘 드러나는 의상 컨셉을 선보였다.

 

MV를 처음 감상한 소감에 대해 이번 앨범에 생각하고 담은 게 많은데 잘 나온 거 같아 인상적이다.”라고 말하였다. 이번 MV 촬영에 대해 힘들다기보다는 너무 즐거웠다고.

 

이번 앨범 컨셉에 대해 승희는 작곡가님이 많이 제안을 주셨는데 가장 큰 밑그림은 작곡가님의 상상이다. 여기에 저희의 아이디어가 덧붙어서 탄생했다.”고 말하였다. 이어 예은은 “<BLACK DREE>에 이어 다시 한 번 당당하고 시크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작곡가님과 의견이 잘 통해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에 (여자)아이들의 소연이 참여한 것에 대해 은빈은 서로 친구라 잘 안다. 그래서 작업을 재미있게 했다. 정말 고맙다.”고 말하였다.

 

길어진 공백기와 가사의 의미에 대해 “11개월 만에 컴백하게 된 이유는 이전에도 컴백 준비를 했다 아쉬운 점을 보완하려다 보니 오래 걸렸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하였다. 승연은 있는 그대로 자신의 모습을 더 당당하게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냈다.”며 노래에 대해 설명했다.

 

화려한 무대 의상에 대해 승연은 “<BLACK DRESS>의 경우 블랙의 느낌이 강했다.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하였다. 유진은 이번에 좀 화려한 의상을 선보이고 싶었다. 멤버들의 개성에 맞춰 의상을 준비했다.”고 말하였다. 은빈은 강렬한 후렴구가 작곡가님이 먼저 구상한 부분이라고 하더라. 나긋나긋하게 말해보는 게 어떠냐고 하셨는데 그 포인트가 인상적이었다. 작가의 개성을 잘 살릴 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앨범명에 담긴 1위를 향한 포부에 대해 예은은 모든 가수의 꿈은 1위라고 생각한다. 이번 앨범명이 <No.1>인 만큼 CLC도 최고의 가수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였다. 각자가 생각하는 개성적인 측면에 대해 각자 옆 사람의 장점을 말하였다. 은빈은 맏언니 승희에 대해 팀 목소리를 잡아준다. 인형처럼 생겼다. 알 수 없는 반전 매력인 개그도 지닌 러시아 인형 같은 언니다.”라고 말하였다.

 

승희는 예은에 대해 우리 팀의 래퍼로써 랩을 너무 잘한다. 맡은 포지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기럭지가 정말 좋다. 막내로 내려갈수록 기럭지가 좋더라. 금발이 너무 잘 어울린다.”고 말하였다. 이어 예은은 승연에 대해 메인 댄서이자 무대 위의 카리스마가 있다. 무대 위에서 카메라를 이기는 게 언니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승연은 유진에 대해 나와 동갑인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귀엽고 청순하고 호리호리한 매력이 있다. 내가 원하는 매력이다. 인형 같은 모습이 매력이다.”고 말하였다. 유진은 손에 대해 해외 아티스트 느낌이 난다. 너무 멋있다. 외국어도 너무 잘한다. 4개국어 능력자이다.”고 말하였다. 손은 엘키에 대해 연기도 잘하고 노래도 잘 쓴다. 매력있고 저보다 한국말도 잘한다. 이번 무대에서 립스틱 포인트 때문에 화제가 될 거 같다.”고 말하였다.

 

마지막으로 엘키는 은빈에 대해 막내지만 키는 팀에서 제일 크다. 막내지만 성숙미가 넘친다. 애교 많고 귀엽다. 은근히 섹시한 느낌이 있다.”며 서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년여의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 CLC8번째 미니앨범 <NO.1>을 통해 오랜 기다림만큼 다채롭고 새로운 색을 표현할 예정이다. 같은 소속사 (여자)아이들의 소연이 작곡에 참여한 CLC의 신곡 <NO>는 오늘(30)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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