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C’ 리더 승연, “유진이는 나와 상반된 매력 지니고 있어”
‘CLC’ 리더 승연, “유진이는 나와 상반된 매력 지니고 있어”
  • 김준모 기자
  • 승인 2019.01.30 1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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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미니앨범 No.1으로 돌아온 CLC

CLC 장승연 /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CLC 장승연 /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루나글로벌스타 김준모 기자] 130()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CLC8번째 미니앨범 <No.1(노원)>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되었다. 지난해 2월 시크함과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미니 7<BLACK DRESS>로 많은 사랑을 받은 CLC는 약 1년여 만에 컴백하며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앨범 명 <No.1(노원)>은 말 그대로 No.1 자리에 올라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아냈다. 더불어 CLC 외에는 아무도 소화할 수 없는 앨범이라는 이중적인 의미가 담겨 있다.

 

타이틀곡 ‘NO’는 신스 베이스 특유의 질감과 다이내믹한 베이스라인이 어우러진 댄스곡으로 청순, 섹시, 귀여움이라는 수식어를 받아온 CLC의 매력을 한 가지 색으로로 표현할 수 없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당당하면서도 자신감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며 멤버들의 아카펠라를 이용한 훅에서 CLC만의 유니크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이 연출되면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넓은 음악적인 스펙트럼으로 돌아온 CLC의 이날 쇼케이스는 걸그룹 쇼케이스 전문 MC 김일중의 진행으로 시작되었다. CLC는 강렬한 Intro 퍼포먼스에 이어 수록곡 <SHOW> 무대를 선보였다. 강렬한 피아노와 신스 사운드를 바탕으로 한 일렉트로닉 팝 <SHOW>CLC의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노래와 무대였다.

 

킬링 파트에 대해 멤버 예은은 킬링 파트가 많지만 빛이나 빛이나도 포인트인데 후렴구에서 다 같이 춤을 추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이 킬링 파트라고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이어 승연은 유진이 청순 섹시~’ 파트가 인상적이다. 파트를 너무 잘 살리는 거 같다.”고 말하였다. 유진은 귀여운 가사와 안무를 선보이며 매력을 한껏 선보였다.

 

화려한 무대 의상에 대해 “<BLACK DRESS>의 경우 블랙의 느낌이 강했다.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하였다. 유진은 이번에 좀 화려한 의상을 선보이고 싶었다. 멤버들의 개성에 맞춰 의상을 준비했다.”고 말하였다. 은빈은 강렬한 후렴구가 작곡가님이 먼저 구상한 부분이라고 하더라. 나긋나긋하게 말해보는 게 어떠냐고 하셨는데 그 포인트가 인상적이었다. 작가의 개성을 잘 살릴 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이어 예은은 “CLC는 퍼포먼스 팀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까지 모든 걸 다 쏟아내려고 노력했다.”고 말하였다. 타이틀곡에 참여한 후배 (여자)아이들 소연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 승연은 소연이가 굉장히 조심스레 다가오더라. 처음에는 어색한 부분도 있었지만 작업할 때는 작곡가와 아티스트의 관계로 작업했기에 마찰은 없었다. 편하게 작업했다.”고 말하였다. 이어 승희는 작곡가로 만났을 때 마음이 편했던 게 같이 잘 되자는 마음으로 작업해서 절절했다. 친하게 지낼 기회가 없었는데 이야기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고 고마웠다.”며 마음을 전했다.

 

(여자)아이들이 데뷔하면서 큐브의 막내를 탈출했다는 점에 대해 승연은 막내를 탈출한 게 조금 아쉽지만 우리도 데뷔 4년차이다. 우리도 큐브를 대표하는 멋진 그룹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멋있는 언니 그룹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포부를 밝혔다.

 

앨범명에 담긴 1위를 향한 포부에 대해 예은은 모든 가수의 꿈은 1위라고 생각한다. 이번 앨범명이 <No.1>인 만큼 CLC도 최고의 가수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였다. 각자가 생각하는 개성적인 측면에 대해 각자 옆 사람의 장점을 말하였다. 은빈은 맏언니 승희에 대해 팀 목소리를 잡아준다. 인형처럼 생겼다. 알 수 없는 반전 매력인 개그도 지닌 러시아 인형 같은 언니다.”라고 말하였다.

 

승희는 예은에 대해 우리 팀의 래퍼로써 랩을 너무 잘한다. 맡은 포지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기럭지가 정말 좋다. 막내로 내려갈수록 기럭지가 좋더라. 금발이 너무 잘 어울린다.”고 말하였다. 이어 예은은 승연에 대해 메인 댄서이자 무대 위의 카리스마가 있다. 무대 위에서 카메라를 이기는 게 언니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승연은 유진에 대해 나와 동갑인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귀엽고 청순하고 호리호리한 매력이 있다. 내가 원하는 매력이다. 인형 같은 모습이 매력이다.”고 말하였다. 유진은 손에 대해 해외 아티스트 느낌이 난다. 너무 멋있다. 외국어도 너무 잘한다. 4개국어 능력자이다.”고 말하였다. 손은 엘키에 대해 연기도 잘하고 노래도 잘 쓴다. 매력있고 저보다 한국말도 잘한다. 이번 무대에서 립스틱 포인트 때문에 화제가 될 거 같다.”고 말하였다.

 

마지막으로 엘키는 은빈에 대해 막내지만 키는 팀에서 제일 크다. 막내지만 성숙미가 넘친다. 애교 많고 귀엽다. 은근히 섹시한 느낌이 있다.”며 서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년여의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 CLC8번째 미니앨범 <NO.1>을 통해 오랜 기다림만큼 다채롭고 새로운 색을 표현할 예정이다. 같은 소속사 (여자)아이들의 소연이 작곡에 참여한 CLC의 신곡 <NO>는 오늘(30)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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