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온펀치’ 다연, ‘이번 노래 통해 청량돌로 불리고파”
‘네온펀치’ 다연, ‘이번 노래 통해 청량돌로 불리고파”
  • 김준모 기자
  • 승인 2019.01.30 12: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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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네온펀치 미니 2집 쇼케이스

'네온펀치' 리더 다연 /
'네온펀치' 리더 다연 / A100엔터테인먼트 제공

 

[루나글로벌스타 김준모 기자] 130() 홍대 무브홀에서 네온펀치 2번째 미니앨범 ‘Watch Out’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되었다. MC준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날 쇼케이스에는 네온펀치의 멤버 다연, 도희, 백아, 메이, 이안이 참석하였다. 2018년 데뷔앨범 ‘MOONLIGHT’를 통해 대중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긴 네온펀치는 이번 미니앨범 ‘Watch Out’을 통해 통통 튀는 네온펀치만의 색깔을 더욱 뚜렷하게 보여준다.

 

네온펀치는 새로운 멤버 도희의 합류로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미니앨범은 앨범명이 네온펀치의 인사법 ‘Watch Out’을 그대로 앨범에 녹여내며 통통 튀는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을 경고하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Tic Toc’은 시곗바늘처럼 꼭 만날 수밖에 없는 운명을 표현한 곡으로 지난 ‘MOONLIGHT’를 작곡한 작곡팀 ‘TEN TEN’의 작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2Step 하우스 장르를 베이스로 지난 앨범 ‘MOONLIGHT’보다 더욱 빠르고 신나는 댄스곡을 선보이며 멤버들 개개인의 통통 튀는 표정과 캐치한 안무를 선보이며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또한 타이틀곡 콘셉트에 맞춘 홀로그램 의상은 더욱 네온펀치를 돋보이게 만든다 할 수 있다.

 

리더 다연은 이렇게 많은 분들 앞에서 오랜만에 마이크를 잡아서 설렌다. 정말 열심히 할 테니까 예쁘게 봐 달라.”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 미니앨범에 대해 “’Watch Out’은 우리 시그니처 인사법을 그대로 가져온 앨범명이다. 우리끼리 시그니처 인사법을 정하면서 많이 고민했다. 우리 이름 중 펀치가 있지 않나. 우리 매력에 흠뻑 빠질 테니 조심하라는 의미가 있다. 이번 앨범도 우리 매력에 빠질 테니 조심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이번 앨범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곡으로 타이틀곡 Tic Toc을 뽑은 다연은 우리는 만날 수밖에 없는 운명이라는 내용의 곡이다. 노래의 내용이 마음에 들고 펑키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다. 꼭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이어 기억에 남는 파트에 대해 이안의 파트가 기억에 남는다. ’째깍째깍 맞물려 가라는 가사인데 이안이가 할 때 너무 귀엽다.”고 말하였다.

 

다채로운 앨범 구성에 대해 “MOONLIGHT 때와 비교하면 곡의 수가 많아진 게 차이점이다. 2집을 미니앨범으로 준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걱정부터 들었다. 다 소화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었다. 노래 하나하나를 들어보니 다 분위기도 다르고 매력을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욕심을 냈다.“고 말하였다.

 

이어 이번 앨범을 통해 저희는 탄산돌로 자리 잡고 싶다. 힘들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이다. 한 곡을 하다 다섯 곡을 녹음하려다 보니 컨디션 조절도 중요하고 곡 소화도 중요했다. 그런 점에서 어려움이 있었다.”고 답하였다.

 

이번 앨범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저희가 SNS에 올리는 영상이 천 만 뷰가 넘는 게 단기적인 목표이다. 아직 신인이라 많은 분들이 저희를 보고 알아주었으면 한다.”고 말하였다.

 

묵직한 베이스로 강렬한 힙합 인트로가 인상적인 ‘Intro(Watch Out)’와 발랄한 가사가 돋보이는 ‘Like It’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선보이는 발라드곡 ‘Good Bye’, 이번 앨범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함께하자는 의미를 담은 팬송 ‘My Friends’를 통해 알차게 채워 넣은 이번 앨범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떠오르는 신인 걸그룹으로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2번째 미니앨범 ‘Watch Out’으로 돌아온 네온펀치는 오늘(30) 정오 신곡 ‘Watch Out’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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