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 튀는 발랄한 매력으로 돌아온 탄산돌, 네온펀치 [종합:L]
통통 튀는 발랄한 매력으로 돌아온 탄산돌, 네온펀치 [종합:L]
  • 김준모 기자
  • 승인 2019.01.30 1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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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만에 2집 미니앨범 'Watch Out'으로 컴백한 네온펀치

걸그룹 '네온펀치' / A100엔터테인먼트 제공

 

[루나글로벌스타 김준모 기자] 130() 홍대 무브홀에서 네온펀치 2번째 미니앨범 ‘Watch Out’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되었다. MC준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날 쇼케이스에는 네온펀치의 멤버 다연, 도희, 백아, 메이, 이안이 참석하였다. 2018년 데뷔앨범 ‘MOONLIGHT’를 통해 대중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긴 네온펀치는 이번 미니앨범 ‘Watch Out’을 통해 통통 튀는 네온펀치만의 색깔을 더욱 뚜렷하게 보여준다.

 

네온펀치는 새로운 멤버 도희의 합류로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미니앨범은 앨범명이 네온펀치의 인사법 ‘Watch Out’을 그대로 앨범에 녹여내며 통통 튀는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을 경고하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Tic Toc’은 시곗바늘처럼 꼭 만날 수밖에 없는 운명을 표현한 곡으로 지난 ‘MOONLIGHT’를 작곡한 작곡팀 ‘TEN TEN’의 작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2Step 하우스 장르를 베이스로 지난 앨범 ‘MOONLIGHT’보다 더욱 빠르고 신나는 댄스곡을 선보이며 멤버들 개개인의 통통 튀는 표정과 캐치한 안무를 선보이며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또한 타이틀곡 콘셉트에 맞춘 홀로그램 의상은 더욱 네온펀치를 돋보이게 만든다 할 수 있다.

 

네온펀치는 강렬한 사운드와 파워풀한 댄스가 돋보이는 Intro 무대를 선보인 후 타이틀곡 ‘Tic Toc’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운명적인 사랑을 표현한 가사와 인상적인 시계춤, 여기에 귀엽고 깜찍한 면모를 선보이는 청량감 넘치는 색깔을 선보이며 이번 타이틀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다.

 

떨려서 한 숨도 잠을 못 잤다며 긴장감과 설렘을 표한 네온펀치. 리더 다연은 이렇게 많은 분들 앞에서 오랜만에 마이크를 잡아서 설렌다. 정말 열심히 할 테니까 예쁘게 봐 달라.”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 미니앨범에 대해 다연은 “’Watch Out’은 우리 시그니처 인사법을 그대로 가져온 앨범명이다. 우리끼리 시그니처 인사법을 정하면서 많이 고민했다. 우리 이름 중 펀치가 있지 않나. 우리 매력에 흠뻑 빠질 테니 조심하라는 의미가 있다. 이번 앨범도 우리 매력에 빠질 테니 조심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이번 앨범 추천곡에 대해 막내 이안은 “Intro가 가장 마음에 든다. 힙합적이고 강렬하다. 우리가 걸크러쉬한 춤을 선보인 거처럼 그런 강한 매력도 선보이고 싶다.”고 말하였다. 멤버 도희는 3번 트랙 Like It을 뽑았다. “노래가 깜찍발랄한 분위기이다. 사랑에 빠진 소녀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표현한 곡이다. 저희가 모두 키도 크고 의상도 헤어도 독특한데 다 소녀 같은 매력이 있다.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곡이니 꼭 들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이어 이 노래는 썸을 타고 있는 두 여인 중 여자 쪽이 남자에게 어떻게 연락할까 어떻게 말하지 고민하는 분께서 들어주셨으면 한다.”고 말하였다.

 

멤버 메이는 Goodbye라는 곡을 추천하면서 떠나가는 연인을 향한 곡이다. 평소 발라드곡을 많이 부르고 커버도 많이 해서 정이 가는 곡이다.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한다.”고 말하였다. 이어 멤버 백아는 마지막 트랙 My Friends를 추천해주고 싶다. MOONLIGHT 이후 컴백할 때까지 6개월이 걸렸다. 팬 분들이 보고 싶다고 말해주실 때마다 감동을 받았다. 친구 같은 팬 분들게 선물해주고 싶은 노래다.”고 말하였다.

 

마지막으로 타이틀곡 틱톡에 대해 다연은 우리는 만날 수밖에 없는 운명이라는 내용의 곡이다. 노래의 내용이 마음에 들고 펑키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어서 좋다. 꼭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이어 기억에 남는 파트에 대해 이안의 파트가 기억에 남는다. ’째깍째깍 맞물려 가라는 가사인데 이안이가 할 때 너무 귀엽다.”고 말하였다.

걸그룹 '네온펀치' / A100엔터테인먼트 제공

 

새 멤버 도희의 합류에 대해 도희는 저에겐 컴백이자 첫 데뷔이다. 부담감이 있고 떨리기도 하는데 컴백하면서 멤버들이 잘 챙겨주고 직원 분들도 잘 챙겨주셔서 잘 적응해가고 있다. 서툰 점도 부족한 점도 있겠지만 예쁘게 봐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백아는 도희가 처음 들어와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침착하고 진중한 면이 있다. 그런데 노래만 시작하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이는 게 인상적이었다.”고 말하였다.

 

이어 이안은 도희 언니가 늦게 합류했음에도 너무 잘 어울리게 섞이고 금방 친해져서 좋다. 춤출 때 영상을 보면 관객 분들을 사로잡는 강렬한 눈빛이 인상적이다.”고 답하였다. 멤버 메이는 도희 언니가 선미 선배님을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희끼리 선미 선배님 닮았다 이야기한 적이 있다. 연습 때 도희 언니가 보름달 추는 걸 보았는데 선미 선배님이 와 계시는 줄 알았다.”며 새 멤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있었던 에피소드에 대해 메이는 뮤비를 찍으면서 있었던 일인데 혼자 씬을 찍는데 테이블 위에 촛불이 올려져있었다. 조심히 앉으려고 했는데 촛불이 머리에 붙었다. 머리가 활활 타올랐다.”며 위험한 순간을 이야기하였다. 이어 그래서 그런지 이번 Tic Toc도 더 강렬하게 와 닿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이어 백아는 개인씬을 보면 달 소품을 들고 촬영한다. 달이 너무 예뻐서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였다. 끝나고 감독님께 달이 너무 예쁘다고 말씀드렸더니 바로 포장해 주시더라. 달을 선물로 받은 기억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라이트와 신곡의 차이에 대해 백아는 둘 다 신나는 댄스곡이지만 컨셉이 다르다. 과거와 미래라는 컨셉 차이가 있는 만큼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다른 걸그룹들과의 차별점에 대해 다연은 저희의 꾸밈없는 모습, 구수한 모습이 있다고 생각한다. 저희가 펑키한 모습 때문에 저희끼리 탄산돌이라는 별명을 지었다. 그게 저희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고 말하였다.

 

이어 저희가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영상을 올린다. 팬 분들과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틱톡 어플의 나나나 댄스 챌린지 콘테스트 덕분에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 중이라고. 독특한 홀로그램 의상에 대해 리더 다연은 직원 분께서 이번 의상은 비닐로 제작 들어간다고 하셨다. 앞에서 티는 못 내고 비닐로 어떻게 의상을 만드느냐 걱정했다. 비닐 의상을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박진영 선배님의 비닐 바지 의상이 보이더라.(웃음) 그 포즈를 따라해 보고 했던 기억이 난다.”고 말하였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모든 멤버들이 비닐 옷이란 말에 충격을 받았다고.

 

메이는 처음 걱정과 달리 의상이 나왔을 때 마음에 들었다. 또 멤버별로 의상을 입고 모였을 때 조화가 잘 어울려서 좋았다.”고 말하였다. 다채로운 앨범 구성에 대해 다연은 “MOONLIGHT 때와 비교하면 곡의 수가 많아진 게 차이점이다. 2집을 미니앨범으로 준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걱정부터 들었다. 다 소화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었다. 노래 하나하나를 들어보니 다 분위기도 다르고 매력을 다양하게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욕심을 냈다.“고 말하였다.

 

이어 이번 앨범을 통해 저희는 탄산돌로 자리 잡고 싶다. 힘들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이다. 한 곡을 하다 다섯 곡을 녹음하려다 보니 컨디션 조절도 중요하고 곡 소화도 중요했다. 그런 점에서 어려움이 있었다.”고 답하였다.

 

이번 앨범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다연은 저희가 SNS에 올리는 영상이 천 만 뷰가 넘는 게 단기적인 목표이다. 아직 신인이라 많은 분들이 저희를 보고 알아주었으면 한다.”고 말하였다. 이어 백아는 아무래도 음방 1위가 목표이다. 개개인의 매력을 보여주면 꼭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활동계획에 대해 메이는 지난 활동에서는 중국 웹드라마를 통해 많은 중국 팬들을 만났다. 일본에서 쇼케이스를 통해 일본 팬 분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이번 활동에서도 아시아 팬 분들을 만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할 테니 예쁘게 봐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팬들에게 전하는 말에 대해 리더 다연은 한결 같이 변하지 않고 기다려 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 같이 좋은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묵직한 베이스로 강렬한 힙합 인트로가 인상적인 ‘Intro(Watch Out)’과 발랄한 가사가 돋보이는 ‘Like It’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선보이는 발라드곡 ‘Good Bye’, 이번 앨범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함께하자는 의미를 담은 팬송 ‘My Friends’를 통해 알차게 채워 넣은 이번 앨범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떠오르는 신인 걸그룹으로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2번째 미니앨범 ‘Watch Out’으로 돌아온 네온펀치는 오늘(30) 정오 신곡 ‘Tic Toc’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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