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 4년만에 수송인원 증가...누적승객 4억 5000만
대전도시철도, 4년만에 수송인원 증가...누적승객 4억 5000만
  • 박지혜 기자
  • 승인 2019.01.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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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박지혜 기자] 대전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승객이 4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대전도시철도공사가 발간한 '도시철도 통행량 백서'를 보면 도시철도 승객은 지난 2014년 하루 평균 11만1천962명에서 2015년 11만753명, 2016년 10만9천144명, 2017년 10만8천772명으로 해마다 감소했다.

지난해에는 하루 평균 10만8천820명으로 4년 만에 승객이 늘어난 것이다.

도시철도공사는 "세종시에서 출근과 학교, 병원 등 대전시 인프라 이용을 위한 환승인원이 늘어난데다 신규택지 개발에 따른 아파트 입주 등이 승객 증가 이유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환승승객이 가장 많은 역은 세종시와 연결 관문인 반석역과 도안지구와 인접한 유성온천역으로 집계됐다.

혼잡도가 높은 구간은 퇴근시간대 탄방~용문역, 출근시간대에는 갈마~정부청사역으로 나타났다.

대전철도공사 남용우팀장은 "이번 데이터는 도시철도 1호선 22개역에서 발생한 최근 3년간 발생한 2억 4천만건 승하차 데이터와 1천 1백만 건의 도시철도↔버스 환승데이터를 사용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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