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사장이 月 수익 1000만원 보장" 김웅 기자 문자 공개
"손석희 사장이 月 수익 1000만원 보장" 김웅 기자 문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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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 사진=JTBC
손석희 / 사진=JTBC

 

[루나글로벌스타 박지혜 기자] 프리랜서 기자 김모(49)씨가 28일,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이 보냈다고 주장하는 문자메시지를 27일 추가로 공개했다.

김모씨는 27일 손 사장이 지난 19일 오후 1시43분 김 씨의 변호인에게 보냈다는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김모 씨가 경찰에 정식 신고를 접수한 지 6일 만에 주고 받은 문자다. 

김씨가 공개한 대화에서는 ‘손석희선배님(JTBC)’이라고 저장된 인물이 김씨에게 “오늘 급히 만나 논의를 했으면 한다”면서 “네가 동의할 만한 새로운 제안을 오늘 사측에서 제안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웅 기자는 19일 당일 오후 10시 20분 "일체의 금전적 합의, JTBC 측이 제안한 투자, 용역 거래 등 거부한다"는 답장을 보냈다. 4개월간의 채용 논의가 무산되자 손 대표가 자신을 회유하기 위해 다른 카드를 꺼냈다는 주장이다.

손석희 앵커는 이와 관련해 "후배에 대한 폭력은 없었다" "접촉사고는 사소한 것" "차량 동승자도 없었다" "교통사고를 악용한 김씨에 의해 다섯달 동안 취업을 목적으로 한 공갈협박" 등의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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