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이싱과 체이싱 효과가 기대되는 '뺑반' 4DX
카레이싱과 체이싱 효과가 기대되는 '뺑반' 4DX
  • 김준모 기자
  • 승인 2019.01.2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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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반' 포스터 / (주)쇼박스
'뺑반' 포스터 / (주)쇼박스

 

[루나글로벌스타 김준모 기자] 2019년의 시작을 알리는 1, 한국영화는 순행 중이다. <말모이>, <내안의 그놈>, <극한직업>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형성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130일 개봉을 앞둔 <뺑반>2월에도 한국영화의 상승세를 책임질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으로 이어지는 믿고 보는 배우들로 라인업을 구축한 건 물론 화려하고 속도감 있는 레이싱 장면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찰 내 최고 엘리트 조직인 내사과 소속의 은시연 경위(공효진)F1레이서 출시신의 사업가 정재철(조정석)을 잡기 위해 수사망을 조여가던 중 무리한 강압 수사를 벌였다는 오명과 함께 뺑소니 전담반, 일명 뺑반으로 좌천된다. 팀원은 고작 그녀를 포함한 세 명에 매뉴얼도 인력도 없지만 경찰대 수석 출신의 리더 우계장(전혜진)과 차에 대한 천부적 감각을 지닌 에이스 순경 서민재(류준열)의 활약으로 뺑소니 잡는 실력만은 최고이다. 시연은 뺑반이 수사하던 사건 중 미해결 뺑소니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재철이라는 걸 알게 되고 팀플레이를 통해 통제불능 스피드광을 잡고자 한다.

 

<뺑반>4DX 개봉을 확정 지으며 4DX를 통한 카레이싱 효과를 톡톡히 보여줄 예정이다. 4DX 상영 전 보여주는 현대 스마트카 광고를 통해 실제 차를 타는 듯한 무빙감을 맛볼 수 있는 4DX는 카레이싱과 체이싱 장면에서 극도의 쾌감과 흥미를 자랑한다. 특히 모션체어의 움직임과 진동의 섬세함이 날이 갈수록 진화되면서 이번 작품에서도 그 효과를 맛볼 예정이다. <뺑반>은 카레이싱과 카체이싱 장면을 선보이며 <베놈>에 이어 다시 한 번 흥미로운 카체이싱 장면에서의 움직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동차의 엔진음과 함께 질주하는 레이싱카의 주행감이 느껴지는 진동효과는 물론 스피드를 즐기는 미치광이 같은 정재철의 성격을 반영한 듯 어디로 뒬지 모르는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주행이 모션체어를 만나 실체감을 더한다. 모션체어의 섬세함은 정재철의 주행과는 구분이 되는 과감하지만 절제가 느껴지는 추격자 레이싱카의 움직임을 선보이며 카레이싱과 체이싱에 있어 구분되는 섬세한 효과로 더 깊은 체험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민재 류준열과 재철 조정석의 맨손 격투 액션 장면도 기대되는 장면으로 뽑히고 있다. 자동차 액션보다는 절제된 모션으로 또 다른 모션 효과를 선사할 예정이다. <베놈><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 4DX를 통해 카레이싱 또는 체이싱 장면에서 4DX 효과가 얼마나 현란하고 스릴감 넘치는지 체험한 관객들에게는 다시 기대를 품을 수밖에 없는 영화라 할 수 있다. 특히 장면에 따라 또 차와 인물에 따라 다르게 표현될 모션체어의 움직임과 진동은 섬세함을 주어 인물의 심리와 캐릭터에 더 몰입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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