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의 완결편 '드래곤 길들이기3', 4DX를 통해 더 강렬히 느껴질 관람 포인트
시리즈의 완결편 '드래곤 길들이기3', 4DX를 통해 더 강렬히 느껴질 관람 포인트
  • 김준모 기자
  • 승인 2019.01.23 05: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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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 개봉예정 / 4DX x 3D 개봉확정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제공

[루나글로벌스타 김준모 기자] 1월 17일, <드래곤 길들이기>는 4DX x 3D로 재개봉을 하며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관객은 물론 평단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전설적인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는 바이킹 족장의 아들 히컵과 드래곤 투슬리스의 우정을 다룬 작품으로 3D 기술로 섬세하게 표현된 비행장면과 두 아웃사이더의 끈끈한 우정으로 큰 재미와 감동을 주었다. 그리고 올 1월 30일, 시리즈의 마지막 3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때는 앙숙이었지만 히컵과 투슬리스를 통해 사람과 드래곤이 공존하며 평화롭게 살아가는 버크섬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작품은 이번 3편에서 세 가지 설정을 통해 기존 시리즈와는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첫 번째는 이제는 어엿한 바이킹 족장이 된 히컵의 모습이다. 큰 덩치에 강인한 외형을 지닌 바이킹들 사이에서 소외된 존재였던 족장의 아들 히컵은 버크섬 바이킹들의 족장이 되어 듬직한 리더십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 번째는 투슬리스와 새로운 라이트 퓨어리의 멜로 라인이다. 투슬리스가 한 눈에 반한 라이트 퓨어리와의 러브 스토리를 통해 색다른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 번째는 드래곤의 파라다이스 히든월드이다. 예고편을 통해 살짝 공개된 히든월드는 드래곤들의 꿈의 공간으로 화려한 전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드래곤 길들이기3>는 4DX로 개봉을 확정지으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드래곤 길들이기> 4DX를 통해 4DX가 이 작품의 3D 기술력과 만나면 얼마나 큰 시너지 효과를 내는지 보여준바 있다.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3D를 통해 섬세하게 묘사되는 고공과 활강 액션이라 할 수 있다. 이 시리즈의 시그니쳐 액션이라 할 수 있는 드래곤을 통한 공중 액션 장면은 3D의 깊이를 통해 시각적으로 빨려 들어가는 매력을 선보인다. 여기에 더해진 4DX의 기술력은 실제 하늘을 나는 듯한 쾌감을 준다. 특히 고공과 활강 장면에서 모션 체어의 섬세한 움직임이 인상적이며 바람과 에어샷은 부가적인 효과로 현장감을 더한다.

 

이런 4DX의 효과가 줄 쾌감은 <드래곤 길들이기 3>의 규모와도 연관되어 있다. 이번 작품은 제작비 1억 3천만 불에 가까운 비용을 투여하며 완벽한 비주얼 구현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드래곤의 파라다이스인 히든월드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약 65,000마리가 넘는 드래곤들이 한꺼번에 등장해 장관을 이루며 이들이 투입되는 전투 씬에서 각각의 드래곤 캐릭터 성격에 맞게 액션 및 동선 비주얼을 모두 새로 짜는 심혈을 기울였다. 노력을 기울인 전투 장면은 4DX의 기술력과 만나 영화에 더 깊게 빠질 수 있는 실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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