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스크린X 역대 최고 관람객 및 박스오피스 달성
CGV, 스크린X 역대 최고 관람객 및 박스오피스 달성
  • 박지혜 기자
  • 승인 2019.01.0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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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CGV
사진=CJ CGV

 

 

[루나글로벌스타 박지혜 기자] CJ CGV(대표 최병환)가 9일, 2018년 국내외 스크린엑스(X) 연 관람객이 400만 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도 122만 관객을 모은 것과 비교해 3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전 세계 박스오피스 또한 2017년 1100만 달러 대비 4000만 달러로 늘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스크린X로 관람한 국내외 관객 수가 지난 6일 100만 명을 돌파했다. 역대 스크린X로 개봉한 영화 중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일본, 스위스, 터키에서도 50일이 넘는 최장 상영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영국, 미국, 프랑스에서는 재상영이 결정됐다. 

지난해 스크린X 관객 수 기준 30만 명을 넘은 작품은 5편으로 집계됐다. 특히 총 8편의 할리우드 작품이 스크린X 라인업에 합류했다.이 외에도 중국에서만 개봉한 '탕런지에2'가 32만 여명의 관객을 모았다.

'보헤미안 랩소디' 외에도 음악 영화에서 호평을 얻었다. 젝스키스와 트와이스의 콘서트 실황을 담은 ‘젝스키스 에이틴’과 ‘트와이스랜드’는 공연 현장을 스크린X 카메라로 촬영해 현장감을 극대화했다는 평이다. 

스크린X는 2018년 한 해 동안 프랑스, 스위스, 아랍에미리트, 영국, 헝가리, 스페인, 쿠웨이트, 이스라엘, 캐나다 등 무려 9개 국가에 신규 진출했다.

김종열 CGV 기술혁신본부장은 “스크린X만의 다채로운 비주얼과 기술 효과로 몰입감 있는 관람 환경을 제공하도록 힘쓰겠다”며 ”완성도 높은 작품과 신규 국가로의 인프라 확대를 통해 전세계 관객들에게 색다른 관람 경험을 지속해서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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