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와 국악 강연을 함께..'해설이 있는 민속음악회'
음악회와 국악 강연을 함께..'해설이 있는 민속음악회'
  • 박지혜 기자
  • 승인 2019.01.09 13: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루나글로벌스타 박지혜 기자] 음악회와 국악 강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오는 18일부터 2월 25일까지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해설이 있는 민속음악회’가 열린다. ‘민속음악연구의 개척자, 이보형 기증자료展’의 무대행사로 마련했다.

1월 18일 본관 1층 열린마당에서는 ‘판소리 감상회’가 열린다. 젊은 소리꾼 박인혜가 ‘판소리 읽어주는 여자: 2019년 우리의 바람’이라는 주제로 판소리의 주요 대목을 소개한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판소리인 춘향가 중 ‘사랑가’에 담긴 숨은 이야기와 흥보가의 백미 ‘박타령’을 들을 수 있다. 심청가 중 ‘심청 밥 빌러 가는 대목’에서는 어린 소리꾼이 특별 출연한다.

이어 25일 디지털도서관 지하 3층 대회의실에서는 국악 강연을 만나볼 수 있다. 송혜진 국악방송 사장을 초청해 ‘한국음악 첫걸음’을 주제로 일반인도 쉽게 즐길 수 있는 국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2월 15일에는 본관 1층 열린마당에서 국악 연주회를 개최한다. ‘2019년 희망 기원’을 주제로 청년 국악인들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인다. ‘제1회 젊은국악오디션 단장’ 대상 수상에 빛나는 가야금 연주그룹 ‘헤이스트링’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연주자 그룹이 함께한다.

참석 희망자는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