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범수 주연 '자전차왕 엄복동', 2월 개봉
비-이범수 주연 '자전차왕 엄복동', 2월 개봉
  • 박지혜 기자
  • 승인 2019.01.0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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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박지혜 기자] 정지훈(비) 주연의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이 2월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는 자전차 한 대로 전 조선의 희망이 되었던 전설적인 인물이었으나, 현재는 잊혀진 이름인 '엄복동'을 재조명한다. 독립을 위해 목숨 바쳐 싸운 투사들의 이야기를 더해 재미와 감동은 물론 화려한 볼거리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R2B:리턴투베이스'(2012) 이후 7년 만에 스크린에 영화를 선보이는 정지훈은 물장수에서 자전차 영웅으로 조선의 희망이 된 '엄복동' 역을 맡아 영화 속 모든 자전차 경주 장면을 직접 소화했다.

또한 조선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건 애국단의 행동대원 '김형신' 역의 강소라는 강단 있는 독립운동가 역을 맡아 강도 높은 액션씬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이범수가 자전차로 조선의 자긍심을 지키고자 하는 자전차 상회의 사장이자 엄복동의 스승인 '황재호' 역으로 출연해 영화의 무게감을 더한다.

또한 애국단을 몰살시키기 위해 혈안이 된 친일파 '사카모토' 역의 김희원과 애국단의 행동대장 '안도민' 역의 고창석이 각각 극 중 대립각을 세우는 일제의 앞잡이와 독립운동가의 수장을 연기한다.

뿐만 아니라 '이시언'은 엄복동의 절친이자 일미상회 소속 자전차 선수 '이홍대'를, '민효린'은 선수단의 매니저 '경자' 역을 맡았다.

영화는 오는 2019년 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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