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기작 ‘볼트론-전설의 수호자’의 제작사, 스튜디오 미르
글로벌 인기작 ‘볼트론-전설의 수호자’의 제작사, 스튜디오 미르
  • 김준모 기자
  • 승인 2019.01.08 21: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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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미르'
스튜디오 '미르'

 

[루나글로벌스타 김준모 기자] 스튜디오 미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214일 시즌8을 끝으로 종영된 볼트론-전설의 수호자(원제: Voltron-Legendary Defender)’는 국내 애니메이션 전문 제작사 스튜디오 미르(대표 유재명)’와 미국의 유명 애니메이션 기업 드림웍스가 공동 기획, 제작한 글로벌 인기작으로 해외 언론에서 넷플릭스의 가장 큰 비장의 무기 중 하나”(IGN), “필수적으로 봐야하는 애니메이션 시리즈”(VOX), “내 인생의 커다란 일부가 된 작품”(HYPABLE) 등 호평을 이끌어냈다.

 

지난 20166월 넷플릭스에서 시즌1이 방영된 이후 현재까지 매 시즌 전 세계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한국 애니메이션 제작 기술의 위상을 입증해 온 볼트론-전설의 수호자는 최근 글로벌 데이터 분석 업체 '패럿 애널리틱스(Parrot Analytics)'가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22주차(9~15) 주간 순위 조사에서 시즌8 공개 첫 주 만에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츠 부문 전체 9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스튜디오 미르’(대표 유재명)는 인류 최초의 우주 정거장 '미르(MIR)'가 남긴 '협력을 통한 진보'의 정신을 기반으로 지난 2010년 설립된 국내 애니메이션 전문 제작사다. 업계 최고의 능력을 가진 작가들, 애니메이션을 향한 열정을 품은 젊은 지망생들과 함께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을 거듭해온 스튜디오 미르는 캐스팅, 기획에서부터 실질적인 작품 제작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전문적인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짧은 기간 동안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아 넷플릭스’, ‘드림웍스’, ‘워너브라더스를 비롯해 니켈로디언’, ‘소니 픽쳐스’, ‘카툰네트워크등 세계적인 기업 및 원작자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였으며, 글로벌 업체들의 최적의 애니메이션 제작 파트너로서 성공적인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현재 스튜디오 미르는 대한민국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LA)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향후에는 캐릭터 라이센스, 멀티미디어 콘텐츠 개발, R&D 사업 등 신규 사업의 다각화를 통해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진 글로벌 애니메이션 콘텐츠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스튜디오 미르의 대표작으로는 미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TV 애니메이션 <코라의 전설(The legend of Korra, 2012)>, <볼트론: 전설의 수호자(Voltron: Legendary Defender, 2016~2018)>, ··일 합작 애니메이션 영화 <나의 붉은 고래(Big Fish & Begonia, 2016)> 등이 있다.

 

스튜디오 미르는 현재 오랜 경험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스튜디오 미르만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코지(Koji)'를 제작 중이다. ‘코지소개영상은 스튜디오 미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난 201811월 업로드 이후 현재까지 누적조회수 약 495천여건의 조회수, 2,700여건의 댓글을 기록할 정도로 국내외 애니메이션 마니아들에게 많은 주목과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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