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DX 개봉 앞둔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 관전 포인트는?
4DX 개봉 앞둔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 관전 포인트는?
  • 김준모 기자
  • 승인 2019.01.01 0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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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애니메이션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 4DX 개봉확정 / 1월 3일 개봉예정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 4DX 포스터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루나글로벌스타 김준모 기자] 8비트 고전 게임 속 악당 랄프가 모두에게 인정받는 영웅이 되고 싶어 자기 게임을 이탈해 다른 게임을 향하는 독특한 발상을 선보인 <주먹왕 랄프>는 고전 게임이라는 진부한 소재에 색다름을 부여하며 디즈니 영화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오락실을 다니던 아재세대들에게는 옛 향수를, 현 세대에게는 독특한 발상을 통한 신선함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주먹왕 랄프>2019년 다시 돌아온다.

 

게임 속 세상을 뒤집어 놨던 랄프는 물론 큰 사랑을 받았던 파트너 바넬로피가 돌아온 건 물론 더 커진 규모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작에 이어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물론 다수의 영화제에 후보에 오르며 재미와 함께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애니메이션에 있어 큰 효과를 자랑하는 4DX로의 개봉이 확정되면서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올해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극장판 진격의 거인 2: 각성의 포효>를 통해 애니메이션과 4DX의 조합이 큰 사랑을 받은 만큼 2019년 새해에는 더 많은 애니메이션이 4DX와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명탐정 코난: 제로의 집행인>, <드래곤 길들이기3>4DX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그 스타트를 끊을 작품이 <주먹왕 랄프2>이다. 애니메이션의 경우 영화에 비해 동선과 장면의 제약이 거의 없는 수준이기에 더 강렬하고 큰 규모의 장면을 연출해낼 수 있다. 4DX는 이런 환상적인 애니메이션 속 장면을 실체감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선사한다. 이 작품에서 기대를 모으는 4DX의 포인트는 바로 레이싱 장면이다.

 

인터넷 속 세상이라는 공간과 카레이싱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파크를 담아낸 만큼 <레디 플레이어 원>을 연상시킨다. 앞서 4DX로 개봉해 극찬을 받은 <레디 플레이어 원>처럼 <주먹왕 랄프2> 역시 4DX 레이싱 장면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레이싱 게임의 드라이브 장면과 라이딩 체험 등 4DX 극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종합 선물세트 같은 스릴감이 담겨 있다. 모션 체어의 강렬한 움직임과 시원한 바람이 레이싱의 쾌감을 느끼게 할 예정이다.

 

하이라이트는 바넬로피의 자동차 경주 장면이라 할 수 있는데 앞서 <레디 플레이어 원>, <베놈> 등을 통해 축적해 온 4DX의 자동차 씬 연출 노하우가 담길 전망이다. 작품에서 4DX 효과를 통해 체험을 강렬히 느낄 수 있는 지점인 만큼 최적화된 효과를 극대화한 모션 체어의 움직임이 승차감을 주며 레이싱 카 특유의 속도감과 리듬감을 극장에서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LAN 선을 통해 인터넷 세계에 맹렬한 속도로 이동하는 장면은 마치 롤러코스터를 탄 듯한 스릴을 선사한다.

 

인터넷 세상을 배경으로 한 <주먹왕 랄프2>는 고전적인 매력을 지닌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과 상성이 좋은 4DX를 만나 신선한 재미와 특별한 체험을 선보일 <주먹왕 랄프2>13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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