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크리스마스 어린이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 '점박이2', 스크린X 관람 매력은?
올 크리스마스 어린이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 '점박이2', 스크린X 관람 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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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3D 기술력과 초호화 성우진 / 25일 스크린X 개봉

'점박이2' 포스터 / (주)NEW 제공
'점박이2' 포스터 / (주)NEW 제공

 

[루나글로벌스타 김준모 기자] 오는 25일, 백악기를 지배한 공룡의 제왕 ‘점박이’의 새로운 모험을 다룬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2: 새로운 낙원>(이하 점박이2)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08년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 EBS 다큐멘터리 3부작 <한반도의 공룡>을 통해 아이들이 사랑하는 공룡 캐릭터, ‘점박이’가 탄생된 후 2012년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탄생한 <점박이 : 한반도의 공룡3D>는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점박이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다.

이번 <점박이2>에서는 <한반도의 공룡>, <점박이>를 연출한 오리지널 시리즈의 한상호 감독을 비롯한 제작진들이 모두 합류해 호평을 받았던 섬세함을 다시 한 번 선보일 예정이다. 보다 정교한 디테일, 한층 거대한 스케일, 깊은 여운을 전할 진한 감동 스토리로 영화적 재미를 한층 강화하였다. 총 제작진 700여 명 중 무려 절반이 넘는 인원이 크리에이터들로 이루어지며 높은 수준의 3D 기술력과 CG 퀄리티를 통해 탄탄한 완성도를 자랑할 예정이다.

특히 스크린X로의 개봉을 확정 지으며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3면의 화면을 활용하는 스크린X의 기술력을 통해 양쪽 화면에 나타나는 공룡의 질감과 공룡이 숨을 쉴 때의 미세한 움직임 등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제작진의 뛰어난 3D 애니메이션 기술력이 스크린X라는 극장 내의 기술력과 만나 신선한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백악기 시대를 배경으로 한 <점박이2>는 광활한 초원 등이 주요 배경인데 스크린X는 일반상영관에서 볼 때에는 전혀 느낄 수 없는 탁 트인 공간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270도로 눈앞에 펼쳐지는 백악기 시대를 통해 가슴이 탁 트인 듯한 쾌감을 얻을 수 있다. 스크린X 연출을 담당한 오윤동 PD는 “4:3 비율의 화면을 16:9로 봤을 때 느껴지는 차이보다, 스크린X로 봤을 때 최소 5배 이상의 ‘열려있는 느낌’을 받을 것”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눈앞에서 공룡을 보는 듯한 생생함 역시 관전 포인트라 할 수 있다. 스크린X 특유의 입체적인 공간감을 통해 동굴 안에서 치열한 싸움을 벌이는 공룡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공룡들이 대규모로 등장하는 장면은 좌우 화면에서도 다양한 종의 공룡들이 ‘쏟아져 나온다’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대거 등장한다. 특히 마그마가 끓어오르는 위험천만한 동굴에서의 최후의 전투 장면은 스크린X를 통해 진가를 알 수 있는 명장면으로 손꼽힌다.

스크린X로 공룡 테마파크나 박물관보다도 더욱 긴장감 있게, 과거 공룡들의 모습을 선명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쥬라기 월드>를 통해 어린이 관객들이 공룡을 얼마나 사랑하고 좋아하는지 확인한 부모님들이라면 <점박이2>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선물이 될지 알 것이다. 25일 크리스마스에 개봉을 맞춘 <점박이2> 스크린X는 3면의 화면을 가득 채운 공룡들을 통해 아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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