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민혁 측 "부친 대신 채무 1억 해결" [공식입장]
비투비 민혁 측 "부친 대신 채무 1억 해결" [공식입장]
  • 박지혜 기자
  • 승인 2018.12.21 18: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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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민혁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비투비 민혁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루나글로벌스타 박지혜 기자] 그룹 비투비 멤버 민혁이 부친을 대신해 채무를 해결했다.

21일 비투비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민혁이 부친을 대신해 채무를 해결했다. 민혁은 기사를 보고 이같은 사실(아버지의 빚)을 알게 됐다. 오늘 아들로서 아버지를 대신해 모든 채무를 상환하고 피해자와 원만한 합의를 마쳤다.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채권자 임씨는 민혁의 부친 이 모 씨가 2008년 이사를 한다며 돈 1억 원을 빌린 뒤 이후 6000만원을 갚았으나 나머지 4000만원은 갚지 않은 채 연락을 피하고 있다고 언론을 통해 주장했다.

채권자 임 씨는 “이 씨에게 돈을 빌려줄 당시 넉넉지 못한 형편 때문에 대출받아서 돈을 빌려주느라 이자까지 내고 있는 상황에서 연락까지 끊자 언론을 통해 알리게 됐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21일 채권자 임 씨는 “보도가 나간 후 민혁의 아버지에게 문자가 와서 원금과 이자 총 5000만원을 갚았다”며 합의 사실을 밝혔다. 그러면서 임 씨는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조용히 해결되길 바랐으나 방법이 없었다.”면서 “민혁이 아버지의 일로 상처를 받았을까 봐 미안하고, 잘 해결돼서 고맙다”고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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