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행자부 장관, 전북 방문
김부겸 행자부 장관, 전북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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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극복 선도현장인 완주 가족문화교육원 방문

▲ 전라북도

[루나글로벌스타] 행정자치부 장관이 7월 12일,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가족문화교육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인구의 날(7.11) 기념주간을 맞아, 저출산 극복 공모사업 선도 지자체인 완주군 가족문화교육원을 방문하고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사업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운영 중인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다.

완주군 가족문화교육원은 지난해 행자부에서 지자체 저출산 극복 공모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5.5억원을 지원받아 지난해 6월 개관했다.

가족문화교육원에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이돌보미사업단, 여성단체협의회, 평생학습센터, 교육통합지원센터 등이 입주해 있으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세대 간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서비스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1일 3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김 장관은 4월 ‘지자체 저출산 극복 지원 사업’ 공모에서 7월 11일(화) 최종 선정된 순창군에 특별교부세(4.5억원) 증서를 수여했다.

순창군의 “해피니스 PCN 토탈케어 시스템 구축”사업은 옛)보건의료원(3층)을 새 단장(리모델링)해, 산모쉼터, 어린이 놀이시설(키즈카페), 아이 돌봄방,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 청소년 가상직업체험관 등을 설치하고, 출산·양육 기반시설이 열악한 농촌지역에 임신-육아-교육-일자리 등을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김부겸 행자부 장관은 “이번 공모사업이 지자체가 지역 저출산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실있는 운영으로 사업의 실효성을 확보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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