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가 남긴 설현 SNS 댓글, 논란에 휩싸여...뭐라고 했기에?
이홍기가 남긴 설현 SNS 댓글, 논란에 휩싸여...뭐라고 했기에?
  • 임현욱 기자
  • 승인 2018.12.17 14: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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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 / 사진=이홍기 인스타그램
이홍기 / 사진=이홍기 인스타그램

 

 

[루나글로벌스타] 가수 이홍기가 AOA 설현의 SNS에 걱정하는 댓글을 남겼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설현은 지난 15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행사에 출연해 무대를 선보이던 중 헛구역질을 하고 쓰러지는 등 컨디션 난조 증세를 보였고, 노래가 끝나자 결국 멤버들의 부축을 받고 퇴장했다.

이후 설현은 16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대에 올라가기 전까지 괜찮았는데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공연 중에 무리가 온 것 같다"고 실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실내라 춥지는 않았지만, 앞으로는 따뜻하게 잘 입고 다니겠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많이 걱정해준 멤버들과 공연 관계자분들과 와주신 모든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며 "앞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좋은 무대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홍기는 설현이 남긴 이 글에 "건강이 최고야. 나처럼 살을 찌워봐"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홍기와 설현은 같은 소속사(FNC엔터테인먼트) 식구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선배로서 후배를 걱정하는 것"이라는 의견과 "아파서 쓰러진 후배에게 적절하지 않은 조언"이라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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