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진선규, "이병헌 감독님 작품이라 하고 싶었다"
'극한직업' 진선규, "이병헌 감독님 작품이라 하고 싶었다"
  • 박준범 기자
  • 승인 2018.12.17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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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 스틸컷.
영화 '범죄도시' 스틸컷.

 

 

[루나글로벌스타 박준범 기자] 배우 진선규가 영화 '극한 직업'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방송인 박경림의 사회로 '극한직업'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열린 제작보고회에는 이병헌 감독과 배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이 참석했다. 

진선규는 '극한직업'은 '범죄도시' 이후에 처음 받은 시나리오였다고 설명했다. 20대 때부터 이병헌 감독님의 팬이었는데,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이병헌 감독’이라고 써 있었다면서 "코미디를 많이 해보지 않아서 해 보고 싶었고, 감독님도 만나 뵙고 감독님의 말도 배우고 싶었다"고 처음 작품을 접했을 때를 떠올렸다. 

진선규는 '극한직업'에서 다운 펌을 한 헤어스타일을 해야 했는데, 진행자 박경림은 이러한 모습이 래퍼 비와이를 연상케 한다고 말했다. 이에 진선규는 "비와이씨를 좋아하기도 해서 그런 헤어스타일을 했다"고 말하며 "첫 테이크를 찍고 보니 '혹성탈출'의 시저와 너무 닮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19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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