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밤, 쌍둥이자리 유성우 쏟아진다
오늘(14일) 밤, 쌍둥이자리 유성우 쏟아진다
  • 김준모 기자
  • 승인 2018.12.14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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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자리 유성우 / 사진=NASA
쌍둥이자리 유성우 / 사진=NASA

 

 

 

[루나글로벌스타 김준모 기자] 오늘(14일) 밤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세계 3대 유성우로 불리는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NASA(미국항공우주국)는 한국시각으로 14일 밤 9시 16분쯤 절정이고, 특별한 장치 없이 육안으로도 관찰 가능하다고 밝혔다.

 

NASA는 한 시간에 최대 60개에 이르는 유성우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소행성 3200 파에톤이 남긴 잔해가 지구 대기권에 빨려 들어가며 불타는 현상이다. 

유성우는 지구의 1년 공전 주기 중 매년 일정한 시기에 목격된다. 유성우의 이름은 밤하늘에 나타나는 곳에 가장 가까운 별 혹은 별자리 이름을 따서 붙인다. 

NASA는 겨울철 추위에 대비해 침낭과 담요를 준비하고 도심지역을 벗어나 빛이 별로 없는 시골에서 쌍둥이자리 유성우를 관찰할 것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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