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수시모집 합격자 명단 오류 발표 사과
조선대, 수시모집 합격자 명단 오류 발표 사과
  • 박준범 기자
  • 승인 2018.12.14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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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홈페이지 캡쳐.
조선대학교 홈페이지 캡쳐.

 

 

[루나글로벌스타 박준범 기자] 조선대학교가 2019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명단을 잘못 발표했다가 정정하고 오류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조선대학교 측은 김재형 총장 직무대리 명의로 “13일 오전 10시에 발표된 2019학년도 수시모집 실기전형 합격자 발표에 혼선을 드려 수험생과 학부모님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오후 1시 40분경 일부 수험생의 합격여부에 대한 문의를 받고 확인한 결과, 실기전형 일부 학과에서 프로그램 오류로 인하여 합격자가 잘못 발표되었음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합격자에 오류가 있었던 해당 학과는 체육대학 공연예술무용과, 미술대학 디자인공학과, 시각디자인학과, 만화·에니메이션학과, 미술학과 현대조형미디어전공, 회화학과 서양화전공 등이며 총 78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조선대는 "오후 2시 총점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자를 변경하고 바로 잡았다"며 "실기전형이외의 전형은 이상이 없고 다시는 이같은 실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미등록이나 등록 포기로 발생한 결원은 오는 26일 추가합격자를 선발해 발표한다.

조선대학교 측은 “이로 인하여 수험생과 학부모님께 혼란을 드려 다시한번 거듭 사과”한다고 밝히고 “뒤바뀐 78명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고 있으며 일부 연락이 안되는 경우에는 계속 확인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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