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14일 개인전 개최..."고통·시련, 작품으로 승화"
낸시랭, 14일 개인전 개최..."고통·시련, 작품으로 승화"
  • 박지혜 기자
  • 승인 2018.12.12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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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 사진=낸시랭 트위터
낸시랭 / 사진=낸시랭 트위터

 

 

[루나글로벌스타 박지혜 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본명 박혜령)이 이혼 고통을 딛고 개인전을 개최한다.

낸시랭은 12일, 개인전 '터부 요기니-헐리우드 러브(Nancy Lang Solo Exhibition Taboo Yogini- Hollywood Love)' 개최 사실을 밝혔다. 낸시랭은 금기를 뜻하는 '터부'와 영적 수행을 하는 자를 의미하는 '요기니'라는 단어를 결합한 '터부요기니' 시리즈 신작을 3년 만에 선보인다. 명화 얼굴과 로봇 몸체, 명품 가방 등이 현란하게 결합한 작품이다.

낸시랭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너무나 힘든 고통의 시간들 속에서... 제게 닥친 이 시련을 예술가로서 아트를 통한 작품들로 승화시키기 위해 그동안 밤샘작업을 하며 개인전 작품준비를 마쳤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3년 만에 신작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에 오셔서 작품 감상과 함께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14일부터 2019년 1월 6일까지 갤러리 오월에서 열린다.

한편 낸시랭은 지난 10월 왕진진과 이혼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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