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닷 잠적 논란, 집 팔고 이사...가족도 뉴질랜드 레스토랑 처분
마이크로닷 잠적 논란, 집 팔고 이사...가족도 뉴질랜드 레스토랑 처분
  • 박지혜 기자
  • 승인 2018.12.12 16: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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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 / 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마이크로닷 / 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루나글로벌스타 박지혜 기자]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산체스(본명 신재민) 형제가 부모 사기 논란에 이어 잠적설까지 휩싸였다.

어제(1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마이크로닷의 잠적 소식이 전해졌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자신의 집을 공개하기도 했던 마이크로닷은 집을 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닷 이웃은 “(최근 마이크로닷이) 이사 간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밤에 짐을 빼놓더란다. 자전거는 그대로 두고. 밤에 짐을 빼는 걸 봤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닷은 당초 "피해자에게 직접 사과하겠다"고 밝혔지만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마이크로닷의 가족 역시 뉴질랜드에 있는 레스토랑까지 처분한 뒤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마이크로닷의 형 산체스까지 신곡 발표를 미루고 잠적한 것으로 알려져 후폭풍이 거세다. 

현재 경찰은 마이크로닷과 부모의 사기 사건에 대해 "조사 계획은 없다. 절차대로 진행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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