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만화축제, 4년 연속 '경기관광축제' 선정
부천국제만화축제, 4년 연속 '경기관광축제' 선정
  • 박지혜 기자
  • 승인 2018.12.1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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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만화축제 / 사진=부천시
부천국제만화축제 / 사진=부천시

 

 

[루나글로벌스타 박지혜 기자] 부천국제만화축제가 경기도가 선정하는 ‘경기관광 대표축제’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이용철 부천국제만화축제 사무국장은 7일 “4년 연속 경기관광 대표축제에 선정된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남녀노소 모두가 ‘만화’로 함께할 수 있는 축제”라며 “내년 열릴 축제도 시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영향력 있는 축제로 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국제만화축제는 국내 최대의 만화축제로 만화가와 만화산업 관계자, 만화 마니아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며 발전해 왔다.

특히 올해 8월 열린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만화, 그 너머’라는 주제로 개최돼 12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는 작년 관람객 수 대비 약 26%가량 늘어난 수치다.

2019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내년 8월14일부터 18일까지 5일 간 개최될 예정이며 다양한 전시, 페어, 체험행사, 콘퍼런스 등을 통해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안겨준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는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구성해 31개 시-군 지역축제를 심사한 후 2019 경기관광 대표축제 15개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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