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가 돌아왔다' 곽동연, "드라마 준비하며 나이 들어보일까 걱정해"
'복수가 돌아왔다' 곽동연, "드라마 준비하며 나이 들어보일까 걱정해"
  • 한재훈 에디터
  • 승인 2018.12.07 15: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곽동연 / 사진=SBS
곽동연 / 사진=SBS

 

 

[루나글로벌스타 한재훈 에디터] 오는 10일(월) 첫 방송을 앞둔 SBS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곽동연이 드라마를 준비하며 신경썼던 점을 말했다.

‘복수가 돌아왔다’는 유승호가 ‘강복수’ 역을, 조보아가 강복수의 첫사랑 ‘손수정’ 역을 맡아 9년 동안 현재진행형인 첫사랑을 그려낸 작품이다. 

곽동연은 “작품 미팅을 해 보고 연락이 오래 안 와서 안 됐나보다”했는데 “외국에 나가려고 비행기 기다리던 중에 갑자기 전화가 와서 비행기를 놓치기도 했다”고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안 할 이유가 없었다는 곽동연은 배우들도 좋아서 하게 됐다고 전했다. 기존의 올바른 이미지와 다른 인물을 맡은 곽동연은 “인물들이 가진 서사나 특징들이 명확하다. 그래서 방송을 보시는 분들이 이질감을 느끼지 않게 외향적으로도 변화를 추구하고 캐릭터의 특징도 잘 살리려고 노력했다”고 기존 이미지를 깨기 위한 노력을 밝혔다.

곽동연은 “제가 교복을 벗은 지 얼마 안 된 편의 멤버인데, 처음 교복 피팅한 날 다른 사람들이 ‘은행원 아니냐, 대출 가능하냐’고 물었다”고 웃었다. 이어 “안티에이징에 엄청 신경썼고, 주름이 보이지는 않을까 수염이 보이지는 않을까 그런 걸 엄청 신경쓴다”고 말하기도 했다. 곽동연은 “되게 다양하게 관계를 맺고 있어서 캐릭터의 다양한 모습들이 있는데, 그런 다양한 모습들의 차이를 한 번 찾아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이 작품이 담고 있는 메세지에 대해서는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불상사가 생기고 피해자가 나오는 걸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추워지는 날씨 속 전기장판 속에서 귤을 까 먹으며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는 오는 10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