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 "이번 작품, 교복 입는 마지막 작품 될 것 같아 아쉬워"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 "이번 작품, 교복 입는 마지막 작품 될 것 같아 아쉬워"
  • 한재훈 에디터
  • 승인 2018.12.0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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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 사진=SBS
유승호 / 사진=SBS

 

[루나글로벌스타 한재훈 에디터] 오는 10일(월) 첫 방송을 앞둔 SBS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가 교복을 입는 소감을 전했다.

유승호는 “대본을 너무 재밌게 읽었다. 수정이와의 어떤 씬들이 제가 학교 다녔을 때처럼 너무 아름다웠고, 로맨스만이 아니라 과거도 풀어나가면서 난잡하지 않게 여러 이야기를 담아낸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고 선택 계기를 밝혔다. 또한 “변화 과정들과 인간성을 찾아나가는 과정이 좋았다. 여러 이유로 선택하게 됐다”고 전했다.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호흡은 너무 좋았고, 배우뿐만 아니라 스탭분들과 감독님과 잘 맞았고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과거에 누구나 학교에 대한 추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작품이라면서 기대를 당부했다.

유승호는 앳된 이미지에 대해 “어렸을 때는 별로였는데, 어느 순간 변화가 보이더라. 제 자신을 화면 속에서 볼 때마다 발전되는 모습이 보였다. 교복을 입는 것을 좋아하지만, 화면 앞에서 입는 걸 꺼렸는데 어느 순간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의 추억 같은 걸 많이 담으려고 했고, 교복을 입는 게 좋지만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 같아 아쉬운 마음도 크다”고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시청률 공약에 대해서 유승호는 “아직 상의를 해 보지 않았는데, 시청률 15%를 넘으면 저희가 홍대에서 추운 겨울이니까 커피를 나눠드리고 프리 허그를 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복수가 돌아왔다’는 유승호가 ‘강복수’ 역을, 조보아가 강복수의 첫사랑 ‘손수정’ 역을 맡아 9년 동안 현재진행형인 첫사랑을 그려낸 작품이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는 오는 10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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