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가 돌아왔다' 조보아, "극 중 욕설, 대본에 쓰여 있어서 신나게 하고 있어"
'복수가 돌아왔다' 조보아, "극 중 욕설, 대본에 쓰여 있어서 신나게 하고 있어"
  • 한재훈 에디터
  • 승인 2018.12.0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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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 / 사진=SBS
조보아 / 사진=SBS

 

 

[루나글로벌스타 한재훈 에디터] 오는 10일(월) 첫 방송을 앞둔 SBS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조보아가 'SBS의 딸'이라는 애칭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복수가 돌아왔다’는 유승호가 ‘강복수’ 역을, 조보아가 강복수의 첫사랑 ‘손수정’ 역을 맡아 9년 동안 현재진행형인 첫사랑을 그려낸 작품이다. 

조보아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 손수정에 대해 “가난이라는 아픔 때문에 꿈도 희망도 없이 공부만 해 온 아이인데, 현재로 와서는 세상에서 자기만의 색깔을 잃지 않고 정의롭고 당당하게 살아가려는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조보아는 “시나리오를 보고 로맨스가 풋풋하고 심쿵해서 해 보고 싶었던 로코물이었다”면서 “학교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이 많은데, 그런 걸 많이 다루고 있어 사회적인 문제들을 다양하게 바라볼 수 있는 작품이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현장 분위기에 대해서는 “되게 좋은데, 되게 젊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그런지 의기투합도 잘 되고 그러한 에너지가 작품에 잘 반영된 것 같다”고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 “로맨스 뿐만 아니라 입시 문제, 학교 폭력 문제도 다뤄지고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잘 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조보아는 극 중 욕설에 대해 “속으로는 많이 하는데 겉으로는 못 할 때가 많지 않느냐”고 웃으며 “작가님이 대본에 많이 써 주셔서 신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쟁작에 대해서 조보아는 “저도 봤는데 너무 재밌더라”고 웃음 지으면서 “그렇지만 색깔이나 추구하는 방향이 확실히 다르다”고 말했다. 자신들의 드라마는 “추운 날 즐길 수 있는 힐링 로맨스 같은 느낌이라 분명히 다르다”고 전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는 오는 10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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