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 "'음주운전' 이상호, 규정·절차대로 처리하겠다"
FC 서울 "'음주운전' 이상호, 규정·절차대로 처리하겠다"
  • 임현욱 기자
  • 승인 2018.12.07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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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선수 / 사진=FC 서울 페이스북
이상호 선수 / 사진=FC 서울 페이스북

 

 

[루나글로벌스타] FC서울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되고도 이러한 사실을 구단에 숨긴 이상호에 대해 "규정과 절차대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엄기표 판사는 어제(6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이상호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앞서 이상호는 지난 9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술을 마신 뒤 운전을 하다가 적발된 바 있다. 당시 이상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78%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FC 서울은 "이상호의 음주운전 내용이 사실임을 선수로부터 확인했다"면서 "구단은 기자의 문의를 통해 이상호의 음주운선 사실을 처음 인지했으며, 이후 선수로부터 사실 확인을 한 이후 프로축구연맹에 이 내용을 보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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