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 맥도날드 갑질 논란, "손님이 직원에 즉시 사과해 일단락"
연신내 맥도날드 갑질 논란, "손님이 직원에 즉시 사과해 일단락"
  • 박지혜 기자
  • 승인 2018.12.0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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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박지혜 기자] 서울 은평구 연신내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손님이 음식이 든 봉투를 매장 직원에게 던지는 영상이 뒤늦게 공개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경찰 측은 "손님이 즉시 사과했고 상황이 일단락됐다"라고 밝혔다.

6일 서울 은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해당 매장에 지구대가 출동했지만 피해자인 직원이 처벌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직원이 "처벌 의사는 없지만 햄버거를 던진 행동에 대해 사과를 받고 싶다"고 하자 손님이 즉시 사과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연신내점에서 고객이 점원에게 햄버거 봉투를 집어던진 사건은 지난달 중순 벌어졌다. 맥도날드 측은 이미 고객이 사과하고 직원이 받아들인 점을 감안, 고소 등 법적 조치에 나서지는 않았다.

논란이 된 영상에서 해당 고객은 주문한 햄버거가 나오지 않아 오래 기다렸다며 항의했고, 점원은 이미 번호를 안내했다고 답했다. 이 과정에서 감정이 격해진 고객 1명이 봉투를 점원의 얼굴을 향해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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