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사쿠라·나코, HKT48 콘서트 참여→팬 규탄 성명서 발표 (전문)
아이즈원 사쿠라·나코, HKT48 콘서트 참여→팬 규탄 성명서 발표 (전문)
  • 박지혜 기자
  • 승인 2018.12.03 1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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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야부키 나코 / 사진=오프더레코드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야부키 나코 / 사진=오프더레코드

 

 

[루나글로벌스타 박지혜 기자] 그룹 아이즈원 멤버인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가 HKT48 콘서트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아이즈원 팬들이 이를 반대하는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아이즈원 팬연합은 3일 "전임 활동에 위배되는 콘서트 참여를 반대합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공개했다. 

팬 연합 측은 "2018년 9월 24일 AKS 측에서 아이즈원의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 세 명의 AKB 그룹 활동 중단 발표 빛 아이즈원 전임 발표를 하였습니다. 전임 발표 당일 소속사인 오프더레코도느 측에서도 '아이즈원은 앞으로 12인 완전체로 활동에 올인하는 모습을 이어갈 것입니다'라고 발표함으로써 아이즈원 멤버들의 완전한 전임 활동을 보장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팬 연합 측은 "이는 2018년 9월24일 발표된 전임 활동 보장과는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라고 꼬집으며 "이는 아이즈원 팬 연합 일동을 비롯한 위즈원의 신뢰를 배반한 행위"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팬 연합 측은 오프더레코드 측에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의 HKT48 콘서트 출연 철회 ▲전임활동 보장 이행 ▲신속한 입장 표명 및 재발 방지 약속 등을 요청했다. 

두 사람의 콘서트 출연이 확정되며 이른바 '겸업 논란'이 불거졌다.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는 최근 종영한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앞서 아이즈원 소속사 오프더레코드 측도 9월 2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일본인 멤버 3인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의 향후 활동에 대해 "일본에서 공지한 바와 같이 세 멤버는 오는 2021년 4월까지 2년 6개월간 AKB48그룹의 활동을 중지하고 아이즈원으로서의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12인 완전체로 활동에 올인하는 모습 이어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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