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과 분노 출연진들, 이 작품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운명과 분노 출연진들, 이 작품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 박준범 기자
  • 승인 2018.11.30 1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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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박준범 기자] 11월 30일 목동 SBS에서 새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SBS 새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를 선택한 이유로 배우 이민정은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해보고 싶었던 정극이였다."며 "이 드라마가 정극과 멜로의 사이의 장르이다 보니 선택하게 되었다. 많은 시청자분들이 보았던 정통 정극 멜로 장르의 드라마의 분위기를 잘 알고 계실텐데 그 느낌과는 사뭇 다르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다. 그리고 이 역할을 통해서 정극 드라마를 할 수 있어서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어 배우 주상욱은 "작품을 볼 때 작품의 분위기와 캐릭터의 성격을 많이 본다."며 "정통 정극과 멜로를 섞은 작품이라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좋았다. 그리고 캐릭터가 한 여자를 통해서 복수의 칼날이 무뎌지는 것에 많이 이끌려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드라마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배우 소이현은 "이 드라마의 대본이 너무 재미있었다."며 "캐릭터가 이유 있는 나쁜 역할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출연하시는 배우분들도 좋아서 선택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질문에 대한 배우 이기우는 "요즘 드라마가 다양한 장르로 나온다."며 "이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분위기에 끌렸고, 캐릭터에 더 끌렸다. 이 캐릭터는 복합적인 성격을 가졌다. 그리고 겪어보지 않은 싱글 대디이기 때문에 아이가 없어서 주변 지인들에게 많은 것을 물어보았다. 그리고 뒤에서 인물들을 조종할 때 그 악랄함이 나오는데 이러한 캐릭터를 하기에 최적화된 거 같다고 생각해서 선택했다."며 말했다.

조연으로 나오는 배우 윤학은 "오디션을 통해서 이 작품에 참여했다."며 "초기에 비서나 외간 역할을 하였지만, 비중있는 역할을 저에게 주셔서 감사하다. 정말 오랜만에 한국에서 촬동해서 좋았고, 좋은 배우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랜지카라멜 멤버인 박수아(전 리지)는 "오디션을 볼 때 다양한 역할을 보았다."며 "그러던 중 제벌가의 딸 역할을 받게 되었는데 하면서 이 역할은 내꺼다 라는 것을 느꼈다. 연기를 지금까지 해오면서 이 역할은 처음이였고, 사고뭉치 캐릭터이기 때문에 선택했다."

SBS의 새주말드라마 ‘운명과 분노’는 40부작으로 2018년 12월 1일 토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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