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방송 스트리머 '가그', 공식 입장문을 밝혀
1인 방송 스트리머 '가그', 공식 입장문을 밝혀
  • 박준범 기자
  • 승인 2018.11.2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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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박준범 기자] 11월 27일 오후 10시에 1인 방송인 스트리머 ‘가그’가 공식입장문을 발표했다.

스트리머 가그는 제 3자인 자신의 변호사를 통해서 성추행 의혹 사건에 대한 공식 입장문을 자신의 방송 게시판 ‘트게더’에 올렸다.

공식 입장문에서 “’가그’ 본인의 주장과 여러 자료를 종합한 결과, ‘가그’가 피해자라 판단되었다.”며 “피해를 준 가해자들을 스트리머 이름과 사건별로 분류하여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가그’는 피해를 준 스트리머들과 완만히 해결하고 싶어한다.”며 “하지만 몇 분에게 받은 피해가 컸기 때문에 ‘가그’는 민∙형사상의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싶었다. 하지만 합의할 기회를 줘야 한다는 대리인의 의견을 수용하여 1번의 기회를 주겠다.”고 밝혔다.

대리인은 “현재 피해를 준 스트리머는 총 5명이고 그 중 한 명이 ‘가그’와 합의진행 중에 있다.”며 “방송에서 단순 허위 주장을 불특정 다수에게 말했지만, 방송이 있고 하루 뒤에 사과 방송을 진행하였기에 선의로 해석하여 합의 중이다.”고 밝혔다.

현재 스트리머 가그에게 피해를 준 사람은 총 5명으로 방송 동료 사이거나 방송을 통해서 같은 알게 된 방송인들이다.

스트리머 ‘가그’는 11월 20일에 성추행 의혹 사건으로 방송을 하고 있지 않으며, 사건에 관련된 스트리머와 같은 크루에 속해있던 동료 스트리머들도 방송을 일체하고 있지 않다. 또한, 여러 의혹들을 낳았는데 이 공식 입장문을 통해서 의혹들이 잠식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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