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트윈스맨' 이상훈 코치, LG 떠난다…'자진 사퇴'
'영원한 트윈스맨' 이상훈 코치, LG 떠난다…'자진 사퇴'
  • 임현욱 기자
  • 승인 2018.11.27 1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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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코치 / 사진=LG 트윈스
이상훈 코치 / 사진=LG 트윈스

 

 

 

[루나글로벌스타] 프로야구 LG 트윈스 이상훈(46) 코치가 LG 트윈스를 떠나게 됐다.

LG 구단 측은 27일 "이상훈 피칭 아카데미 원장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발표했다.

현역 시절 LG 에이스로 맹활약한 이상훈 코치는 2015년 겨울 신설된 피칭 아카데미의 초대 원장으로 부임하며 11년 만에 친정팀 유니폼을 다시 입었다. 가능성 있는 투수 유망주를 일대일로 지도한다는 목표 아래 운영된 이상훈 원장의 피칭 아카데미는 신예 투수 육성의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하지만 피칭 아카데미는 3시즌 동안 만족할만한 성과를 내지 못했고, 결국 올 시즌 후반 문을 닫았다. 이상훈 코치는 이에 책임을 지고 자진해서 사퇴한 것으로 보인다.

LG는 이와 함께 송구홍 2군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동시에 세리자와 유지, 가득염, 유동훈, 박용근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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