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비 측 "30년 전 母 채무 파악중, 원만히 해결할 것" (전문)
[공식입장] 비 측 "30년 전 母 채무 파악중, 원만히 해결할 것" (전문)
  • 임현욱 기자
  • 승인 2018.11.27 1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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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 측이 어머니의 채무-잠적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7일 오후 비 소속사 레인컴퍼니 측은 “현재 저희는 해당 내용에 대해 정확한 사실여부를 파악 중에 있다”며 “상대 측이 주장하는 내용은 고인이 되신 어머니와 관련된 내용이라, 빠른 시일 내에 당사자와 만나 채무 사실관계 유무를 확인 후, 원만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 다 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수 비의 부모가 우리 부모님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고 잠적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을 올린 네티즌은 자신의 부모님이 1988년 서울 용문시장에서 쌀 가게를 운영했고, 비 부모는 떡 가게를 운영했다며 "그들(비의 부모)이 약 1,700만 원어치의 쌀과 현금 800만 원을 빌려 갔다. 돈을 갚아달라고 부탁했지만 비 부모는 생활고를 호소하며 갚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글과 함께 어음 사본 사진도 올렸다.

또 네티즌은 "현재 부모님은 환갑을 넘었고 비에게 편지도 쓰고 연락하려 해봤지만 닿지 않았다”며 “소송 기간도 지났고, 법적 대응을 할 여력도 되지 않는다. 이제라도 돈을 갚아라"고 덧붙였다.

 

<이하 레인컴퍼니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레인컴퍼니입니다.

소속사 측은 해당 내용과 관련하여 신중한 대응과 사실 확인을 위해 본 공식입장이 늦어졌음에 양해 부탁 드립니다.

현재 저희는 해당 내용에 대해 정확한 사실여부를 파악 중에 있습니다.

상대 측이 주장하는 내용은 고인이 되신 어머니와 관련된 내용이라, 빠른 시일 내에 당사자와 만나 채무 사실관계 유무를 확인 후, 원만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 다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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