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캔들' 서도영, "어머니 통해 정체성을 찾아가는 캐릭터 맡아"
'강남스캔들' 서도영, "어머니 통해 정체성을 찾아가는 캐릭터 맡아"
  • 한재훈 에디터
  • 승인 2018.11.2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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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영 / 사진=SBS
서도영 / 사진=SBS

 

 

[루나글로벌스타 한재훈 에디터] SBS '강남스캔들' 서도영이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는 아침연속극 ‘강남스캔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신고은, 임윤호, 서도영, 황보미, 방은희, 이유진, 해인, 등이 참석했다.

서도영은 “저는 편모인 엄마에게서 자란 아이인데, 어머니를 위해서 항상 바르게 자라야겠다는 그런 마음가짐으로 자라온 캐릭터”라 소개했다. 성공하려고 노력하는 캐릭터인데, 제가 아는 어머니의 모습과 다른 모습의 어머니를 보며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참여 계기에 대해서는 “전 작품이 박혜련 작가님이어서 그 인연으로 출연하게 됐는데, 작가님 연락을 받고 기분이 좋았다”고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너무 재밌어서 하고 싶다고 했고, 감독님도 실제로 뵙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존과 차별화되고 즐겁게 하고 싶다고 말씀해주셔서 하게 됐는데, 앞으로 많은 기대 해 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도영은 “사석에서 모여 배우들끼리 한 잔 했는데, 그 때 이후로 많이 친해지게 된 것 같다”면서 “춤을 그렇게 잘 추시는데, 방송에서 보지 못하는 많은 에피소드들을 보여드릴 수는 없어도 똘똘 뭉쳐서 작업하고 있다”고 촬영 중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강남스캔들'은 엄마의 수술비를 벌기 위해 철부지 재벌 상속남을 사랑하는 척했던 여자가 그 남자를 진짜로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로, 재벌의 민낯과 그들의 변화를 통해 사랑의 소중함을 알리는 좌충우돌 눈물 로맨스 이야기를 담아 냈다.

한편 SBS 아침연속극 '강남스캔들'은 오는 26일부터 평일 오전 8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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