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봉, 췌장암 투병 고백..."'미스터 션샤인' 덕분에 발견...현재 완치"
변희봉, 췌장암 투병 고백..."'미스터 션샤인' 덕분에 발견...현재 완치"
  • 임현욱 기자
  • 승인 2018.11.23 1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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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임현욱 기자] 배우 변희봉이 췌장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2일 오후 첫 방송된 tvN ‘나이거참’에서는 변희봉과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 아역 김강훈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변희봉은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 제안을 받은 덕분에 췌장암을 일찍 발견했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변희봉과 김강훈이 만났고, 둘은 같은 배우임에도 처음에 서로가 누구인지 전혀 알지 못했다. 변희봉은 김강훈에게 “꿈이 무엇이냐”고 물었고, 김강훈은 “배우”라고 답했다. 그러자 변희봉은 “배우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라고 으름장을 놨다. 김강훈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이병헌 아역으로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실 변희봉은 '미스터 션샤인'과 깊은 인연이 있었는데 그는 "'미스터 션샤인' 작가님, 감독님은 정말 고마운 사람"이라며 "'미스터 션샤인' 출연을 제안 받고 '아직도 내가 쓰일 곳이 있더라'는 생각에 준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건강 검진을 받았다. 그때 췌장암이라는 걸 알게 됐다"고 밝혔다.

변희봉은 췌장암 발견 이후 1년간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만 집중했다고 전했다. 다행히 초기에 발견해 현재 호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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