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단기 스태프 체불임금, 부산시가 해결한다 [공식입장]
BIFF 단기 스태프 체불임금, 부산시가 해결한다 [공식입장]
  • 김준모 기자
  • 승인 2018.11.2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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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iff
/사진=Biff

 

 

[루나글로벌스타 김준모 기자] 부산국제영화제 단기 스태프 체불임금을 부산시가 해결한다.

부산시는 22일 부산국제영화제(BIFF) 단기 계약직 스태프 149명의 시간외수당 체불임금에 대해 BIFF가 즉시 지급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거돈 시장은 이날 오전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이사장 이용관) 스태프의 시간 외 수당 체불 문제를 제기한 ‘청년유니온’ 관계자를 만나 “체불임금을 BIFF가 지급할 수 있게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세대별 노동조합인 청년유니온과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은 지난달 19일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부산국제영화제 계약직 스텝 시간외수당 체불 등 영화제 관련 노동실태를 고발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올해 영화제 기간에 단기 계약직원들의 시간외수당 등 1억2000만원을 포함해 연간 3억원가량 수당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

오 시장은 “청년 근로자 체불임금 해결이 당장 시급한 현안이므로 긴급예산을 편성해 문제해결에 직접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지금까지 노동을 경시한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겠다”며 “영화제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영역에서 불법적 관행을 개선하고 노동권익이 향상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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