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회 청룡영화제, 23일에 화려한 막을 열어...
제39회 청룡영화제, 23일에 화려한 막을 열어...
  • 박준범 기자
  • 승인 2018.11.2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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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박준범 기자] 11월 23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청룡영화제는 한국영화의 질적 향상을 꾀하고 영화산업의 발전을 진흥발전을 위한다는 취지 아래 만들어진 영화제이다. 올해 39회를 맞이하며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제 39회를  맞이한 청룡영화제는 2018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할 청룡영화상의 후보작들을 발표했다.

올 한해 관객과 평단의 사랑을 받은 총 20편의 한국영화가 최종 후보작으로 이름을 올리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어 제 39회 청룡영화상을 누가 받을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3일 금요일에 진행되는 제39회 청룡영화제에서는 총 18 부문의 시상이 진행된다. 11월 1일 에 발표된 후보작은 청정원 인기스타상과 청정원 단편영화상, 한국영화 최다 관객상을 제외한 15개 부문으로 2017년 10월 12일부터 2018년 10월 11일까지 개봉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각 분야별 최고 영화 전문인 그룹에게 진행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후보작들을 엄선했다.

올해 ‘1987’이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등 총 10개의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공작’ ‘신과함께 – 죄와 벌’이 9개 부문, ‘리틀 포레스트’가 5개 부문의 후보로 올라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곤지암’, ‘버닝’, ‘암수살인’이 4개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고, ‘독전’은 3개 부문, ‘미쓰백’, ‘살아남은 아이’, ‘소공녀’, ‘안시성’, ‘허스토리’가 3개 부무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너의 결혼식’, ‘마녀’, ‘인랑’, ‘죄 많은 소녀’가 각각 2개 부문, ‘박화영’, ‘변산’, ‘폭력의 씨앗’ 등이 각각 1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 중에 올해 최고의 한국영화를 가리는 최우수작품상 부문에서 ‘1987’, ‘공작’, ‘리틀 포레스트’, ‘신과함께 – 죄와 벌’, ‘암수살인’ 이 5개 작품이 후보에 올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제29회 청룡영화상은 한국영화의 1년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한국영화 축제의 밤이 될 것이고, 시상식의 전 과정은 SBS를 통해 23일 오후 8시 55분부터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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