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국 "음주운전 진심으로 죄송..어떤 징계도 수용" [KT 공식입장]
강민국 "음주운전 진심으로 죄송..어떤 징계도 수용" [KT 공식입장]
  • 임현욱 기자
  • 승인 2018.11.21 1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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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음주운전 논란에 휩싸인 강민국에 대해 KT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KT는 지난 14일 NC 다이노스에 홍성무를 보내고 강민국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하지만 21일 NC가 강민국의 음주운전으로 인한 행정처분 전력을 은폐하고 트레이드를 진행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KT 구단은 21일 "강민국은 NC 입단 전인 2014년 1월 진해에서 음주운전이 적발됐고 행정처분을 받았다. 당시 이를 (NC)구단에 알려 자체 징계를 받았다"며 "트레이드 논의 당시 NC로부터 강민국의 음주운전과 행정처분 이행 사실을 전달받았고 NC가 KBO에 신고했는지 여부는 전달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KT 구단은 "입단 전 사건이고 강민국이 행정처분을 이행했으며 이후 5시즌 동안 NC와 상무에서 정상적으로 경기에 출전한 것을 감안해 트레이드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KT 구단에 따르면 강민국은 "입단 전 음주운전을 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 이적 후 불미스러운 일로 구단과 팬들께 실망을 끼쳐 죄송하다. 어떤 징계도 마땅히 수용하고 깊이 반성하겠다"고 사죄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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