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희, '한국-우즈벡' 결승골 후 당한 안타까운 부상
남태희, '한국-우즈벡' 결승골 후 당한 안타까운 부상
  • 임현욱 기자
  • 승인 2018.11.21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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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즈베키스탄 평가전 / 사진=대한축구협회
한국-우즈베키스탄 평가전 / 사진=대한축구협회

 

 

[루나글로벌스타] 남태희가 부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0일 오후 7시(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에 위치한 퀸즈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치렀다.

이날 '한국-우즈베키스탄전'에서 전반 9분 선제골을 넣은 미드필더 남태희(알두하일)가 후반 5분께 홀로 쓰러져 후반 6분쯤 들것에 실려나갔다.

부상을 당할 때 남태희는 땅을 치며 고통을 호소했고, 이로 인해 교체아웃 되었다. 부상 정도에 따라 아시안컵 출전 여부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남태희는 지난 9월 코스타리카전에서 환상적인 드리블에 이은 마무리로 `벤투호의 황태자`로 떠올랐다. 이후에도 남태희는 대표팀에 꾸준히 이름을 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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