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진입하던 KTX, 포크레인과 충돌...작업자 3명 부상
서울역 진입하던 KTX, 포크레인과 충돌...작업자 3명 부상
  • 박지혜 기자
  • 승인 2018.11.19 1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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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용산소방서
/사진=용산소방서

 

 

[루나글로벌스타 박지혜 기자] 서울역 인근에서 KTX 열차가 선로 보수 작업중이던 포클레인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부산역에서 출발해 서울역으로 향하던 KTX 열차가 서울역 방향 500m 앞 지점에서 포크레인 측면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1시 9분께 서울역으로 진입하던 KTX 열차가 선로 보수 작업 중이던 포크레인을 들이받아 김 모(59)씨 등 작업자 3명이 다쳤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KTX는 기관실 옆 부분이 찢어지고 포클레인 역시 일부 파손됐다. 사고 당시 KTX에는 승객 140여 명이 탑승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승객들은 사고 이후 선로에 내려 걸어서 플랫폼까지 이동했으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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