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넥센, 화성 떠나 고양에서 2군 구장 새로 둥지 틀었다
프로야구 넥센, 화성 떠나 고양에서 2군 구장 새로 둥지 틀었다
  • 임현욱 기자
  • 승인 2018.11.1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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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넥센 엠블럼
/사진=넥센 엠블럼

 

 

[루나글로벌스타]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화성을 떠나 경기도 고양시에 새롭게 퓨처스팀 둥지를 튼다.

넥센 구단은 16일, 고양시와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을 퓨처스리그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새 연고지 계약 체결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기를 통해 2014년 프로야구 최초로 퓨처스리그 지역명을 팀 이름으로 붙이며 경기도 화성시를 2군 연고로 삼았던 넥센 구단은 돌아오는 2019 시즌부터 고양시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됐다.

박준상 넥센 사장은 “새로운 연고지인 고양시에서 야구붐을 일으킬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105만 고양시민이 넥센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 다이노스에 이어 넥센 히어로즈가 고양시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잘 갖춰진 경기장에서 고양시민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넥센 구단은 앞으로 ‘고양 히어로즈’는 지역밀착 마케팅을 강화해 다양한 홈경기 마케팅 등을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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