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의 꿈을 그려낸 소녀들 '드림노트', '틴글미'로 사랑받고파 [종합:L]
데뷔의 꿈을 그려낸 소녀들 '드림노트', '틴글미'로 사랑받고파 [종합:L]
  • 최인호 객원기자
  • 승인 2018.11.08 0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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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최인호 객원기자]

[왼쪽부터 하빈, 라라, 유아이, 은조, 수민, 한별, 미소, 보니]
[왼쪽부터 하빈, 라라, 유아이, 은조, 수민, 한별, 미소, 보니]

 

iMe KOREA(아이엠이코리아)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인걸그룹 드림노트가 11월7일 드디어 베일을 벗고 정식 데뷔를 알렸다.
'DREAM(꿈)', '드림(드리다)', 'NOTE(아이들의 공간)'를 의미하는 단어들의 조합인
팀명 '드림노트'는 '언제나 꿈을 (팬들에게) 드리고 꿈을 함께 이뤄간다'는 뜻을 지녔으며
유아이(리더, 19세), 보니(20세), 라라(19세), 미소(19세), 수민(18세), 은조(17세), 하빈(17세), 한별(16세) 총 여덟 명의 멤버로 이루어져 있다.
이미 데뷔전부터 서울,전주,부산등 전국 각지에서 펼친 버스킹 무대와
자체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한 다양하고 이색적인 홍보로 주목을 받은바 있다.
이번 타이틀곡 'DREAM NOTE(드림노트)'는 레트로 사운드에 기반, 밝고 청량한 느낌을 주면서도
소녀들의 힘찬 각오와 에너지가 담긴 가삿말이 매력적인 곡이다.

데뷔음원공개 직전 쇼케이스를 통한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멤버들은
평균나이 만 17.1세 답게 상큼한 청량미를 강조하며
이제 막 데뷔한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유창한 말솜씨로 진행하는 내내 막힘없이 답변을 이어나갔다.

멤버 보니는 전에 했던 버스킹이나 쇼케이스 무대보다 더 떨린다며 긴장감을 솔직하게 말했고
유아이는 본인들의 매력을 10대를 의미하는 '틴(TEEN)'과 '비글미'를 합친 단어 '틴글미'로 표현했다.
라라는 '이래서 다들 드림노트라고 하는구나'라는 문장의 줄임말로
'이다드림'이라는 신조어를 널리 퍼트려 보고싶은 포부도 나타냈다.

이날 진행을 맡은 '조우종'은 진행중간에 '김종민이 준비가 많이 된 걸그룹이라고 말해줬다' 라며
대신 전하기도 했다.

처음 곡을 받았을때의 느낌에 대해 라라는 마치 우리의 출발과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같다며
팀이 가진 에너지와 잘 어울린다고 만족해했다. 또한 강한 중독성떄문에 연습하는 내내 질리지 않았다며
곡에 대한 강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진행자가 앨범을 들여보이며 앨범재킷에 관해 질문을 던지자 드림노트는
봉태규 부인으로도 유명한 사진작가 '하시시박'이 촬영에 참여해 주었다고 전하면서
첫번째 촬영현장에는 같은 소속사 식구이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프로그램에 출연중인
봉태규가 직접 아들 시하와 함께 격려차 방문해 주었다고 했다.
특히 은조는 멤버들이 시하랑 같이 숨바꼭질도 하면서 놀아주었는데
시하가 자신만 낯설어 한다며 당시 서운한 감정을 털어놓았다.
하지만 그 후 시하에게 걸려온 영상통화에 에너지를 얻어서 고맙다는 인사도 전했다.

 

한편 하빈은 사전에 겪었던 쇼케이스덕분에 리허설때 분위기나 대형 또는 의상 체인지나
타이밍 등등의 경험을 통하여 무대위에서 스킬을 좀 더 쌓을 수 있었다고 말했고,
라라는 자신들이 11월에 데뷔하게 되었는데 비슷한 시기에 존경하는 선배님들이 많이
나와 긴장도 많이 되지만 본인들만의 에너지 넘치는 10대만의 틴글미(Teen + 비글미)로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기대감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타이틀곡에 대한 질문에 멤버 미소는 많은 연습과 피땀어린 노력으로 열심히 준비해왔다고 말하며
동시에 '유희열의 스케치북'같은 뭔가 색다른 장르를 보여줄 수 있는 무대에 도전해보고 싶다고도 했다.

멤버 수민은 그룹 신화를 롤모델로 삼고싶다며
오랫동안 좋은 팀워크를 이어가며 활동하는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겼고
또한 자신들도 경력이 많이 쌓였을때 좋은 팀워크와 열정적인 모습으로 롱런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드림노트는 7일 쇼케이스무대 8일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첫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게 되며
다양한 무대로 팬들앞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앨범은 타이틀곡 '드림노트' 이외에도
두근거리는 소녀들의 진심을 당당하고 귀엽게 노래하는 '좋아하나봐'
FUNKY 스타일과 인상적인 후렴구가 특징인 'FRESH! FRESH!'등의 수록곡도 포함되어 있다.

돋보이는 비주얼과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실력, 거기에 넘치는 에너지와 끼를 가진 드림노트.
그녀들의 무한한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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