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미니앨범 "Act.5 New Action’으로 컴백한 구구단, '혜연도 한 명의 단짝으로 함께할 것"
세 번째 미니앨범 "Act.5 New Action’으로 컴백한 구구단, '혜연도 한 명의 단짝으로 함께할 것"
  • 김준모 기자
  • 승인 2018.11.06 1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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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미니앨범 ‘Act.5 New Action’으로 컴백 / 기자 질의응답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루나글로벌스타 김준모 기자] 11월 6일(화) 예스24라이브홀에서 구구단의 세 번째 미니앨범 ‘Act.5 New Action’의 쇼케이스가 진행되었다. 발매하는 앨범마다 동화, 명화, 영화 등 다양한 컨셉을 찰떡 같이 소화해내는 ‘극단돌’ 구구단은 이번 세 번째 미니앨범 ‘Act.5 New Action’에서는 영화 ‘오션스8’을 선택해 앨범에 담아냈다. 다양한 매력과 개성을 가진 여성들의 모습을 담아내며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낸다는 영화의 의미를 구구단만의 색채로 해석하여 담아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Not That Type’은 신나는 비트 위에 유니크한 신스 사운드와 화려하게 펼쳐지는 브라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부드러움과 강함의 공존을 담아내며 더 다채로워진 구구단의 색을 표현한다. 작사 작곡에 경진희, 구슬윤, Erik Nyholm, Jessica Jean Pfeiffer 등 국내외 실력파들이 참여해 구구단의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다. 같은 소속사 빅스의 실력파 래퍼 라비가 작사, 작곡한 ‘Do it’과 멤버 김세정이 작사에 참여한 ‘너에게’ 역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걸그룹 쇼케이스 전문 MC 김원중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날 쇼케이스에서 구구단은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성숙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의상을 빨간색으로 장식한 구구단 멤버들은 카리스마 넘치는 자세로 이전과는 다른 매력을 뽐냈다. 9개월만의 컴백 소감에 대해 멤버 하나는 ‘이번 앨범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어느 때보다 많은 준비를 했으니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새 앨범의 변화에 대해 멤버 미나는 ‘구구단만의 ’멋쁨‘을 힙합 스타일로 풀었다. 기존 구구단의 모습보다 더 자유분방한 느낌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무대와 앨범 소개 이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혜연의 탈퇴에 대해 하나는 ‘저희가 시작은 9명이었지만 혜연이도 편지에 썼듯 하나의 단짝으로 언니들을 응원하겠다고 했다. 혜연이가 노래를 듣고 좋다고 하더라. 우리도 학업에 열심히 하라고 말해주었다.’고 말하였다. 나영은 ‘단짝분들이 걱정하실 텐데 더 좋은 노래, 꽉 채우는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답하였다.

8인조로 개편되며 생긴 변화에 대해 하나는 ‘아무래도 아홉 명이었을 때의 장점은 무대가 꽉 차 보인다는 점이다. 이제 8명이서 해야 되는 만큼 무대를 꽉 채우고 단짝 분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하였다. 9개월만의 컴백 인사와 컨셉 포인트에 대해 해빈은 ‘오랜만에 컴백한 만큼 좋은 모습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앞으로 기대해 달라’고 말하였다. 세정은 ‘유닛 ’세미나‘ 이후 컴백인데 셋이 있었을 때는 에너지가 안 나더라. 완전체로 뭉치니 에너지가 넘치더라. 한 명 한 명 매력이 돋보이는 게 이번 앨범의 컨셉이다. 그런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답하였다.

이어 미나는 ‘기존 구구단 앨범과 달리 더 힙스러운 의상과 퍼포먼스를 구상하였다. 멤버들과 많이 연구했다.’고 답하였다. 구구단의 데뷔 컨셉인 1단부터 9단까지의 정체성과 이번 앨범의 ‘오션스8’ 컨셉에 대한 질문에 세정은 ‘멤버들이 기존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해 곡이 결정되고 이어서 컨셉인 영화가 정해졌다.’고 답하였다. 이어 하나는 ‘저희가 지난 9월 일본활동을 시작하면서 일본 단짝 분들의 질문이 있었다. 다음 컨셉에 대한 일본 단짝 분 질문에 ’오션스8‘이라 적었는데 이번에 하게 되어서 신기했다.’고 답하였다. 이어 ‘그때 적었던 두 영화가 ’마녀‘와 ’오션스8‘이었다. 여성분들의 당당한 모습이 멋있더라.’고 답하였다.

미미는 ‘멤버 수 정체성 문제에 대해 혜연이도 단짝으로 저희를 응원해주고 단짝 분들이 응원해주시는 만큼 9가지 매력을 꾸준히 보여줄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하며 포부를 밝혔다. 올해 바쁜 활동을 지낸 세정은 ‘제가 무언가 계속 준비하는 습관이 있더라. 그걸 다 내려놓고 아무것도 안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니 해야 될 것이 무엇인지 보이더라. 건강을 챙기기 위해 홍삼을 먹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기 호평에 대해 미나는 ‘호평 감사하고 부족함에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응원해주시는 분들과 잘 이끌어주시는 분들 덕분에 많은 칭찬을 들었다 생각한다. 저에게 벅찬 말이다. 정말 감사하다.’고 답하였다. 이어 나영은 ‘저희가 모니터를 다 해주는데 정말 잘하더라. 저희도 재미있게 보고 있다.’며 멤버들 간의 우정을 과시하였다.

11월 가요대전 컴백 부담감에 대해 나영은 ‘걱정을 하기는 했는데 쟁쟁한 선배님들과 함께하는 거 자체가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같이 활동하면서 많이 배운다. 구구단은 구구단만의 매력을 보여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이번 앨범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하나는 ‘이번 앨범을 통해 구구단에게 또 다른 매력인 당당하고 그루브한 매력도 잘 어울리는 그룹이라는 소리, 앨범이 점점 더 발전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싶다. 열심히 해서 ’믿고 듣고 보는‘ 구구단이라는 타이틀이 생길 때까지 찾아뵙고 싶다.’고 답하였다.

콘서트 외에 하고 싶은 목표에 대해 나영은 ‘너무 감사하게도 단짝 분들 덕에 콘서트를 하게 되었다. 다 같이 팬들을 위한 자작곡을 만들고 싶다. 저희만의 가사로 앨범을 채우고 싶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

30일 공식 SNS에 세 번째 미니앨범 ‘Act.5 New Action’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나선 구구단은 11월 6일 타이틀곡 ‘Not That Type’을 통해 화려하게 돌아온다. 새 앨범 발표에 이어 12월 1,2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gu9udan 1st concert PLAY’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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