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윅' 원작자, 워너원 표절 논란에 입장 밝혀..."저작권 침해 고소는 안할 것"
'헤드윅' 원작자, 워너원 표절 논란에 입장 밝혀..."저작권 침해 고소는 안할 것"
  • 임현욱 기자
  • 승인 2018.10.3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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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진=존 카메론 미첼 인스타그램

 

 

[루나글로벌스타] 뮤지컬 '헤드윅' 연출자 존 카메론 미첼이 CJ ENM 측의 대응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존 카메론 미첼은 31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SNS) 인스타그램에 워너원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한 후 "난 여러분들을 사랑한다.  그러나 당신들의 매니저가 덜 사무적이고 더 친절했으면 좋겠다"는 뜻의 글을 게재했다.

여기서 존 카메론 미첼이 지칭하는 '매니저'는 워너원의 이번 앨범을 제작한 CJ ENM 측으로 풀이되고 있다. 존 카메론 미첼은 "난 예술적 영감을 인정하는 방식의 부족으로 저작권을 침해한 걸 고소하지는 않겠다"고 덧붙였다. 또 한국 팬들에 대한 고마움도 표현했다.

앞서 워너원 측은 11월 19일 발매 예정인 첫 정규 앨범 '1¹¹=1'를 알리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는데 일부에서 '헤드윅' 상징 이미지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불거져 논란에 휩싸였다.

워너원은 첫 번째 정규 앨범 ‘1¹¹=1(POWER OF DESTINY)’로 오는 11월 19일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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