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윤, "포미닛 생각 지금도 많이 해...잊을만 하면 생각나는 존재"
전지윤, "포미닛 생각 지금도 많이 해...잊을만 하면 생각나는 존재"
  • 한재훈 에디터
  • 승인 2018.10.3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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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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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한재훈 에디터] 포미닛 출신 전지윤이 솔로로 전향 후 새로운 싱글 앨범에 대해 소개했다.

전지윤이 31일, 새 싱글 '샤워' 발매를 기념해 서울특별시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인터뷰로 루나글로벌스타와 만났다.

이날 참석한 전지윤은 ‘샤워’라는 곡에 대해 “샤워할 때 노래를 많이 듣는데 잡생각을 그 때 많이 한다”면서 “그날그날 좀 더 이랬어야 했는데, 아니면 실수나 나쁜 기억들이 씻겨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일상생활 속에서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쓰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어 “하루를 정리하는 마음으로 샤워하면서 음악 틀어놓고 이 곡 들어야지, 저거까지 들어야지 하다가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 느낌”이라면서 “아이디어도 많이 떠오른다”고 소개했다.

포미닛으로 오랜 시간 활동해 온 전지윤은 “어찌됐든 그룹이 평생 가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이 있었다. 그 다음 방향성은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도 되게 많이 했었고, 제가 하고 싶은 방향을 많이 생각했다”고 밝혔다. 지금도 많이 아쉽다는 전지윤은 “아직도 유튜브 몇 억 넘겼다 하면 또 생각이 나고, 잊을 만 하면 생각이 나는 그런 존재”라고 그룹 ‘포미닛’을 칭하며, 연기로 빠진 것도 아니고, 만나는 친구들도 음악 하는 친구들이고. 얘기 나올 때마다 계속 생각이 나더라. 아쉽다고 하시는 분들도 주변에 있으면 생각이 나고, 인터넷 하면서 되게 아쉬웠던 그룹 목록에 저희가 있으면 또 생각이 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009년 포미닛 멤버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 전지윤은 지난 2016년 팀 해체 이후 솔로로 전향, 싱글 앨범 '낮 and 밤', 드라마 '파수꾼' OST 등 여러 분야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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