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불꽃축제, 27일 밤 부산 광안리 일대에서 개최
부산 불꽃축제, 27일 밤 부산 광안리 일대에서 개최
  • 박지혜 기자
  • 승인 2018.10.2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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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박지혜 기자] ‘제14회 부산 불꽃축제’가 27일 오후 8시 부산 광안대교를 무대로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개막한다. 

부산 광안대교를 무대로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열려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인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하는 부산불꽃축제는 지난 2005년 부산 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을 축하하는 첨단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로 시작해 지난 13년 동안 매년 100만여 명이 즐기는 부산의 대표축제로 자리 잡았다.

부산시는 올해 축제 주제를 ‘Retro LOVE’(추억의 사랑)로 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1960~2000년대 다양한 음악을 재해석해 형형색색의 멀티불꽃과 함께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부산불꽃축제는 다른 불꽃축제와는 다르게 멀티미디어 해상쇼를 표방한다. 불꽃뿐만 아니라 화려한 레이져쇼 등 테마에 맞는 음악과 빛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특히 메인 불꽃은 광안대교를 활용한 25인치 초대형 불꽃과 칼라 이과수 불꽃, 나이아가라 폭포 불꽃이 될 전망이다. 나이아가라 폭포 불꽃은 부산불꽃축제의 하이라이트이다.

한편, 부산지방기상청은 당일 날씨는 대체로 맑겠지만 기온이 11~14도 정도로 예상되고 바람이 많이 불것으로 예보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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