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핑크판타지', '신동과 콜라보'로 데뷔곡에 대한 기대 높여 [종합:L]
걸그룹 '핑크판타지', '신동과 콜라보'로 데뷔곡에 대한 기대 높여 [종합:L]
  • 기사승인 2018.10.25 09:20
  • 최종수정 2018-10-25 16:06
  • 최인호 객원기자 (soeunlo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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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최인호 객원기자]

[출처 : 마이돌 엔터테인먼트]
[출처 : 마이돌 엔터테인먼트]

오는 10월 24일 걸그룹 핑크판타지(마이돌 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데뷔앨범이자 싱글앨범인 '이리와'를 드디어 공개했다.

(윗 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대왕토끼(미스테리 멤버), 아이니(리더, 28세), 시아(25세), 예찬(24세), 희선(막내, 14세), 아랑(18세), 하린(19세), 유빈(20세), 이렇게 최연소 14세 멤버부터 28세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되어 있는것이 특색인 핑크판타지는 좀 더 가족 같은 분위기로 구성된 팀이며, 가면을 쓴 멤버(대왕토끼)와 7인의 멤버가 다양한 컨셉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핑크판타지는 데뷔 전부터 유세윤의 '내 똥꼬는 힘이 좋아'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이미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유세윤은 그 인연으로 핑크판타지의 쇼케이스 현장에 직접 등장하기도 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유세윤과도 친분이 깊은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이번 곡 '이리와'에 직접 작사,작곡으로 참여했을 뿐 아니라
직접 쇼케이스의 MC까지 맡으며,
확실하게 지원사격을 해주고 있다.

이날 처음 공개된 뮤직비디오가 상영 중간에 잠시 멈추는 해프닝이 발생하자,
신동은 뮤직비디오가 무척 열정적이라며 재치있게 넘기기도 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를 직접 제작한 그는 대표님에게 시달리며 3번이나 거절당했다면서
당시 편집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했다.

각 멤버들은 자신들을 댄스와 큰 키를 맡고 있는 아랑,
꿀성대보컬을 맡고 있는 예찬, 큐티섹시를 맡은 시아, 심쿵 리더 아이니,
미니미 유빈, 귀염둥이 막내 희선, 사랑둥이 하린으로 소개하였으며,
신비주의 컨셉으로 침묵을 고수하고 있는 멤버 '대왕'은 손짓만으로도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멤버 아이니는 멤버들이 나이차가 많이 난다면서 또래모임보다는 오히려 더 가족같은 분위기를 만드는 중이며
본인은 부모의 느낌을 받는다고 하자, 신동은 '딸을 데리고 있는 느낌?'이라며 맞받아쳤다.
곡을 처음 받았을때의 느낌에 대한 질문에 시아는
"처음 들었을때 되게 섹시한 곡인줄 알았는데 점점 알게되니까 지금 저희 컨셉인 토끼같은 귀여운 느낌이랄까?
그래서 저와 잘 맞더라구요"하며 강한 호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무대에는 멤버 예찬과 같이 '어썸베이비'로 활동했던,
또한 멤버 유빈과 같이 '아이돌학교'에도 출연했던 '이다희'가 깜짝 등장해
핑크판타지와 깊은 인연과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현재 유튜브에서 '네버다희'라는 이름으로도 활동중인 그녀에게,
MC 신동이 다음 앨범의 계획에 대해 묻자,
'아마 핑크판타지 이번 활동이 끝나고 난 다음에 가능하지 않을까'라며
자신의 추측을 조심스레 대답했다.
그리고 핑크판타지에게는 '본인들만의 매력을 뽐내기 바란다'며 응원의 말도 아끼지 않았으며.
커버곡으로 아이유의 '삐삐'를 열창. 듣는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기도 하였다.

'이다희'와 함께 이날 게스트로 초대된 유세윤은 '내 똥꼬는 힘이 좋아'속의 독특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큰 호응을 얻었다.
그는 본인의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해주기도 하며 자신의 공연에도 참여해준 핑크판타지에게
큰 도움을 받았다고 고마움을 표시하자 신동은 '혹시 돈을 빌린거 아니냐?'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유세윤은 또한 그녀들에게 같이 연습, 촬영도 하고 공연도 하면서 인연이 깊어졌다며 친분을 드러냈고,
'기운과 에너지가 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동은 유세윤에게 본인이 하는 프로그램에 핑크판타지가 나갈 수 있냐고 되묻자,
이미 멤버들에게 운을 띠워놨다며 첫 방송무대인 엠카운트다운 방송을 지켜보겠다고 농담으로 받았다.

유세윤은 본인의 무대를 한곡 소화한뒤 현재 '메리 미' 두번째 프로젝트를 이미 신동과 함께 시작했다며
공개하자, 신동은 '전 왜 몰랐죠?'라고 웃으며 재치있게 답했다.

[출처 : 마이돌 엔터테인먼트]
[출처 : 마이돌 엔터테인먼트]

 

이날 멤버들은 무대에서 다양한 끼와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무대앞의 많은 팬들을 사로잡았다.
아랑은 즉흥적으로 막춤을 추기도 하고, 특히 아랑은 '쑥대머리'창에 맞춰 섹시댄스를 추기도 하며
가지고 있는 개인기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예찬은 박효신의 '숨'을 멋지게 소화하며 현장의 많은 박수를 받았으며,
레드벨벳의 '빨간맛'을 창으로 부르기도 하여 멤버들과 팬들에게 재미를 선사,
보컬과 예능의 두가지 면에서 다양한 매력과 능력을 보여줬다.
하린은 귀여운 애교로 팬들의 마음을 녹였고,
유빈은 '아모르파티'음악에 맞춰 막춤을 추며 아이돌학교 출연으로 겪은 예능감을 마음껏 발휘했다.
유빈, 희선, 아랑은 준비된 댄스를 파워풀하고 절도있게 추자 신동은
'이리와'무대보다 이걸 더 잘하는거 같다고 농담섞인 칭찬을 건넸다.
리더인 '아이니'역시 섹시댄스와 막춤이 섞인무대로 흥을 주체하지 못했으며,
막내 희선은 태권도가 특기라며 고려품새를 절도있는 동작으로 소화,
멋진 이단옆차기까지 보여주며 팬들의 함성을 이끌어냈다.

리더 아이니는
'아'이들을 돌보느라 너무 힘들어요
'이'게 리더의 몫인가요?
'니'들이 알아서 좀해
라고 센스넘치는 3행시를 읊어 남다른 순발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신동은 핑크판타지의 소속사 대표가 동화스럽고 판타지적인 느낌을 갖고 싶어 했다며,
자신이 들려준 데모곡에 만족감을 표시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신인들의 절도있는 모습도 좋지만 핑크판타지만의 다듬어지지 않은 깨끗한 매력과
수줍어하기도 하는 순수한 모습에 끌렸다고 회상했다.
또한 팀이 점점 만들어져가는 과정을 보며 프로에 한발짝씩 다가가는 모습이 신기하고 뿌듯했다며,
본인도 기회가 되면 신인걸그룹을 직접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자신들이 지켜 본 신동의 모습에 대하여 멤버이자 리더 아이니는
"저희한테 대선배님이시잖아요. 춤을 워낙 잘추셔서 안무쪽에 조언을 많이 해주시고
아이디어도 많이 내주셔서 안무의 퀄리티가 더 높아졌어요"라며 말했고,
멤버 예찬 역시 많은 경험을 통한 노하우를 알려준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유빈은 엠넷에서 방송한 '아이돌학교' 프로그램에 관하여 이렇게 말을 전했다.

"작년에 촬영때문에 거의 3,4개월동안 40여명의 언니,동생들과 같이 합숙하면서 지냈는데, 정이 많이 들었어요.
 프로미스나인의 활동을 보면서 제가 더 뿌듯했고,
또 같이 지냈던 그분들이 선배님으로서 데뷔한거니까 뭔가 영광스러워요.
내일 처음으로 음악방송을 같이하는데,
만나게 되면 떨리기도 하고 반가울거 같아요."

희선은 방송국이 처음이고 많은 사람들앞에서 무대하는것 또한 처음이라 약간 두려우면서도 한편으로는 기대도 된다고 밝혔고,
예찬은 전에 어썸베이비로 활동당시 아카펠라 중심의 노래를 하다가
이번 핑크판타지 활동에선 처음으로 댄스퍼포먼스를 하려다보니 마치 처음처럼 긴장이 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시아는 긴장보다는 기대감이 앞선다며 이왕 활동하는거 목표를 1위라고 높게 잡아보겠다고 하자,
신동은 1위를 하게되면 무슨 혜택을 받게 되냐고 물었고
그에 대해 고기를 좋아한다며 고기 회식을 하고 싶다고 말해 순수한 매력을 느끼게 해주었다.

또한 활동하면서 특별한 금지조항이 있냐고 질문이 나오자,
멤버 아이니는 (실제로는 아니지만)'다이어트'라고 얘기하라고 시켰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고 아직은 숙소가 없지만 곧 숙소생활을 하게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토끼가면으로 얼굴을 가린 채 신비주의를 유지중인 대왕토끼에게 언제 공개하게되냐고 묻자
대답대신 단호하게 절레절레 고개를 저었다.
신동은 '집에서 탈장사를 하냐?'는 장난섞인 물음에 이어
컨셉마다 색다른 탈을 계속 쓸 예정이라며 멤버들을 대신해 이야기 해주었으며,
끝으로 맏언니 '아이니'는
'오늘이 왔다는게 꿈만같기도 하고 실감이 안난다'며
앞으로 특이한 컨셉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달라며 본인을 바람을 말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는 무대에는 오르지 않았지만,
어썸베이비의 멤버인 '준'과
그룹 '버스터즈'의 멤버인 '민지'와 '형서'가 찾아와 이들의 첫시작을 응원해주었다.

핑크판타지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팀내에서 또는 다른 소속 아티스트와 콜라보를 통해
공백기간동안 유닛활동을 수시로 할 예정이며,
핑크판타지 컨셉에서 보여주지 못한 색깔을 솔로나 실력파로,
때론 중고등학생, 때론 성인그룹등 다양한 매력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영국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등장하는 시계토끼의 유혹을 모티브로 한
이번 핑크판타지의 첫번째 데뷔 싱글앨범 "이리와"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매력적인 보이스,
또한 토끼 컨셉의 탈과 의상으로 귀여움과 섹시함을 고루 보여주는 곡이다.
이번 앨범의 뮤직비디오는 여러 뮤직비디오 제작으로 이슈를 몰고있는 신동이 속한 '왈랄라프로덕션'에서
제작하였고, 신동이 처음으로 직접 작곡에도 참여, 작곡가로서 첫 데뷔곡인 만큼
많은 기대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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