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부산불꽃축제 당일인 27일, 광안대교 전면통제
제14회 부산불꽃축제 당일인 27일, 광안대교 전면통제
  • 박지혜 기자
  • 승인 2018.10.24 23: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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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글로벌스타 박지혜 기자] 오는 27일(토) 열리는 제14회 부산불꽃축제를 맞아 관람객 안전과 편의를 위해 광안대교가 통제된다.

올해 부산불꽃축제는 '사랑의 테마'(Retro LOVE)를 주제로 광안대교 경관조명과 연계한 멀티미디어 쇼와 광안대교 특화 불꽃(25인치 초대형 불꽃, 이구아수 불꽃, 나이아가라 불꽃 연출 등), 캐릭터 불꽃 등 다채로운 불꽃 쇼를 선보인다.

부산시는 행사 당일 광안대교 상층부는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하층부는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전면통제한다.

이날 행사가 끝날 때까지 광안리해수욕장 주변도로도 통제된다. 통제되는 주요 도로는 △1단계는 오전 11시부터 언양삼거리↔만남의 광장 △2단계는 오후 3시부터 황령산로 경동건설 본사입구↔황령산봉수대, 오후 4시부터 만남의 광장↔수변공원 어귀, 언양불고기↔광민지구대(해변로↔광남로사이 이면도로), 오후 5시부터 마린시티1로(해원초등학교삼거리↔대우아라트리움) △3단계는 오후 6시부터 해변로 전구간(49호 광장↔민락교), 민락수변로(수영교↔민락교), 해운대 마린시티 호안도로 등이 있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수영역은 막차시간을 다음 날 0시 5분으로 연장하고 부산·김해 경전철도 막차시간을 도시철도 운행 시간에 맞춰 연장 운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불꽃축제 교통통제를 위해 모범운전자, 교통봉사대 등 400여 명을 동원하고 주정차 계도요원도 100여 명 배치하는 등 시민 편의와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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