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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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사방사업 중점추진

▲ 사방사업현장

[루나글로벌스타]전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산림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우기 전 사방댐 30개소, 계류보전 20km, 산지사방 9ha를 완료했고 사방시설 360개소를 모두 점검했다고 밝혔다.

사방사업은 황폐지를 복구하거나 산지의 붕괴, 토석·나무 등의 유출을 차단해 하류의 주택가, 농경지 등 산사태로 인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시킬 수 있는 사업을 말하며,

산사태(토석류) 발생 시 사방댐 2,550㎥/1개소, 계류보전 1,770㎥/1km 의 토석·유목 등을 차단해 생활권 인명·재산피해 방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 해 사업은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추진했고 사방시설 조기 완공에 총력을 다 할 것이며, 기 시설된 사방댐 중 대수면 토사퇴적 및 시설물 훼손으로 산림재해예방기능이 저하된 사방댐에 대해 제 기능 회복 및 안전사고 방지, 사방사업 효과제고를 위한 준설 및 보수사업도 7월중에 완료할 계획이다.

전북도 고행중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올 여름에도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며, 7∼8월에는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 우려가 큰 만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해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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