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DX로 재개봉 앞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기대되는 이유
4DX로 재개봉 앞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기대되는 이유
  • 김준모 기자
  • 승인 2018.10.1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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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4DX로 개봉 / 17년 만의 재개봉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신비한 동물사전> 다음 이야기인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1114일 개봉을 기념해 해리 포터 시리즈 1편인 영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10254DX로 재개봉한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조앤 K. 롤링의 베스트셀러 판타지 시리즈 소설 <해리 포터>의 첫 번째 작품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그녀의 소설을 성공적으로 영화화시켰다는 평을 받는다.

 

해리 포터, 론 위즐리, 헤르미온느 등 원작의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싱크로율이 높은 귀여운 아역배우들을 캐스팅 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원작 속 화제가 되었던 마법주문과 신비한 캐릭터들을 그대로 옮겨놓으며 판타지 영화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듣게 된다. 이번 재개봉은 4DX 효과를 덧붙여 이전에는 느껴볼 수 없었던 해리 포터 속 마법 세계를 더욱 가깝고도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마법주문을 거는 장면에서의 에어샷 효과와 지팡이를 타고 날아갈 때의 바람효과과 모션체어 효과는 4DX에서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간만의 재개봉이라는 점에서도 관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려 17년 전의 귀여운 아역 시절의 해리 포터와 론 위즐리, 헤르미온느를 만나볼 수 있으며 요즘 봐도 기술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세계관의 표현은 즐거움을 줄 것이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기존 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매력이 가장 잘 담긴 영화라 할 수 있다. 독자들이 해리 포터의 세계관에 매료된 이유는 호기심에 있다. 인간 세계에서 살던 해리 포터가 마법의 세계를 향하면서 새로운 문명을 접하는 그 마법 같은 순간이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이후 시리즈들이 규모나 효과적인 측면에서는 더 발전한 모습을 선보였으나 이런 설레는 느낌을 가장 잘 담아낸 작품은 1편이라 할 수 있다.

 

2016<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시리즈가 4DX로 재개봉한 이후 폭발적 반응을 낳은 지 2년 만에 4DX로 재개봉 되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해리 포터 시리즈의 팬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4DX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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